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잡담] 싸이피자 맛있당 | 인스티즈

피자도우(?) 가 엄청 얇음 미듐인데 할인해서 18900원이라 맛은 있지만 양에 비해 가격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87 12.27 15:163014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5 12.27 11:496320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79 12.27 18:1429696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77 12.27 18:183668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0658 7
쿠팡도 안뽑히네 12.27 20:14 21 0
짝사랑 많이하는데.. 결혼하고나서도 다른사람을 좋아하게될 수 잇을까?1 12.27 20:13 28 0
염색도 색 순서가 있나? 1 12.27 20:13 17 0
아 불금인데 조졌네...4 12.27 20:13 65 0
이성 사랑방 애인잘못으로 헤어질거 내가 더 좋아해서 붙잡은지 하루째인데 12.27 20:13 45 0
입맛없는데 뭐먹을까??1 12.27 20:13 9 0
비빔밥이랑 잘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있지?? 계란찜??9 12.27 20:13 20 0
성형외과 전문의 아닌데 성형외과 개원한 사람말야 12.27 20:13 13 0
여자볼때 돈보는남자보면 어떤느낌들어?1 12.27 20:13 29 0
얘들아 너네라면 어떡할래 1 12.27 20:13 17 0
마마보이 아들들의 원인이 뭘까??2 12.27 20:12 25 0
붙는 옷 말이야 허리 좀 남아도 팔뚝 끼면 더 뚱뚱해버이지?3 12.27 20:11 98 0
월세 재계약 임대차 연장신고 필수야?? 3 12.27 20:11 17 0
동네에서 알바 안하는 익들 있어???3 12.27 20:11 43 0
엄마 보내드리니까 언니가 부럽다 12.27 20:11 81 0
털모자에 털이 너무 빠지는데 어떡해야돼??.. 12.27 20:11 7 0
직장인 익들 31일에 몇시 퇴근이야?8 12.27 20:11 29 0
과에서 제일 잘샐긴애가 나한테 말걸었던적 있는데13 12.27 20:11 706 0
근로장려금 신청하라고 전화왔는데 사기야?3 12.27 20:11 35 0
나..친구가 없어서 나 좋아하던 직장동료랑2 12.27 20:1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