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기존 13프로에서 16프로로 백업하고 업데이트 중인데
기존 아이클라우드가 100기가 넘어서 그런지 좀 느리고 발열이 심해.. 금방 괜찮아지겠지..?


 
익인1
ㅇㅇ ㅠㅠㅠ 극초반에 발열 너무 심하자나
6일 전
익인2
나도 13프로->16프로 왔는데 발열있어 근데 13프로가 더 심했음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8 9:5157200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1 11:4032874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4 6:313743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8 15:072051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398 0
남한테 아쉬운 감정 안느끼고 싶다1 12.30 03:06 33 0
김밥 쫄면이 먹고 싶지만 12.30 03:06 23 0
날티가 이상형인 게 특이한가19 12.30 03:06 219 0
요즘 학생들한테 중경외시라인 어때?4 12.30 03:06 171 0
이성 사랑방 이성사랑방에서도 첫댓의 의견 중요한듯10 12.30 03:05 144 0
과거로 다시 back하고파 12.30 03:05 23 0
매운새우깡 먹고싶다 마요네즈 찍어먹기 🐷 12.30 03:04 15 0
당근 문고리 거래 해본 사람9 12.30 03:04 160 0
이성 사랑방 다른 여자들도 방에서 혼자있으면 트럼 우렁차게 하나요??15 12.30 03:04 201 0
정신병도 돈 있어야 고치는 거더라 ...10 12.30 03:04 160 0
비행기사고날 확률 진짜진짜 적은거 맞지?45 12.30 03:04 1188 0
이성 사랑방 귀엽게 생긴 남자 어땡2 12.30 03:04 119 0
하객룩 신경많이써서 입고가나? 12.30 03:03 23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첫눈에 반해야 사귀어?15 12.30 03:03 391 0
8시 반까지 출근인데 잠 안옴.... 12.30 03:03 23 0
김치나 마늘 먹고 양치해도 입냄새 나는 건 어케?? 4 12.30 03:03 76 0
이성 사랑방/ 포기한애들끼리 만나서 술먹고싶은 심정 12.30 03:02 68 0
나 상근이 망한듯2 12.30 03:02 3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거 봐조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아 아닌거같아?7 12.30 03:02 261 0
릴스나 숏츠 슬픈영상에 자꾸 특정 가수 노래 넣는거 12.30 03:0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