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기존 13프로에서 16프로로 백업하고 업데이트 중인데
기존 아이클라우드가 100기가 넘어서 그런지 좀 느리고 발열이 심해.. 금방 괜찮아지겠지..?


 
익인1
ㅇㅇ ㅠㅠㅠ 극초반에 발열 너무 심하자나
2일 전
익인2
나도 13프로->16프로 왔는데 발열있어 근데 13프로가 더 심했음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9 12.28 11:0267328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4 12.28 17:3656666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2 12.28 17:012080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8 12.28 20:241941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46 0
멘탈 개터져서 울고 좀 잤다가 일어났는데 맛있는거 추천해주라14 12.27 16:58 83 0
나 진심 인생 답없는데 웃음만 나온다..4 12.27 16:58 59 0
죨리뎌.. 12.27 16:58 4 0
하...사장님 가세요 제발!!!!!!2 12.27 16:58 17 0
고민해결 원하는 익들 들어와. 해답카드로 점 봐줌26 12.27 16:58 28 0
처음 일본여행 갔는데 예절같은거 좀 찾아보고갈걸...13 12.27 16:58 648 0
헬스장 다니면서 근육량 늘리고 싶은데1 12.27 16:58 20 0
현명한 익들아 새로 살말 골라줘 6 12.27 16:58 10 0
3만원에서 0.1%적립이면 30원 적립 맞아..?2 12.27 16:57 13 0
유니클로에 목 u넥으로 넓게 파인 상의 파려나?2 12.27 16:57 11 0
목도리 3-5만원대 괜찮은거 머있어 선물할라고 12.27 16:57 9 0
컴활 1급이어도 필기는 교재 필요 없나??2 12.27 16:57 40 0
4시에 일어났엉 12.27 16:56 7 0
취준들아 내년 취업시장 어떨거같음?3 12.27 16:56 209 0
너희 진짜 현실에서 만나이 씀 ??7 12.27 16:56 59 0
엄마가 상어닮은 구름사진 보내줬덩4 12.27 16:56 6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사귀면 사귈수록 매력이 엄청나다는데 12.27 16:56 177 0
가족계획 엄마랑 봐도돼?3 12.27 16:56 28 0
생리 터져서 김밥에 쫄면 시킴;2 12.27 16:55 70 0
필테 가기 싫다5 12.27 16:5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