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자격증도 하나도 없고 그나마 있는 게 한능검? 그거 해서 임용 몇 년 올인하고 나면 남는 게 하나도 없어

붙으면 된다. 생각하겠지만 그게 그렇게 생각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익인1
25 전기 교대원 입학하는 사람ㅜ
7일 전
익인1
가족들 다 교사고 나도 가족 근무 중인 사립 재단으로 가려구...
7일 전
글쓴이
그럼 뽑힐 가능성 높겠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429 0:4354865 14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17 01.02 23:5054751 4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32 10:511973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84 01.02 22:0441416 0
타로 봐 줄게99 4:035731 1
2일 뒤면 성인이야.. 말도 안 돼4 12.30 02:12 26 0
익들아 과거에 지인이 화나게 만들었던 말 생각나면 어케 떨쳐내?2 12.30 02:12 19 0
카페 알바생인데 갑자기 점장님 태도가 개차가워졌어 46 12.30 02:11 900 0
요새 보기 싫은 광고1 12.30 02:11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놓치면 후회할것같은 감정 > 좋아하는거야?9 12.30 02:11 400 0
병원 실습 진짜 정신+육체 스트레스 쩔었어..3 12.30 02:11 59 0
케이크 가격 전국 담합 한 거 아니지?....15 12.30 02:11 546 0
태안 살기 어때?6 12.30 02:11 31 0
제주항공 사건 기사 보는데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무서워......ㅠㅠ2 12.30 02:11 869 0
다같이 추모해주자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시길 🙏 12.30 02:11 38 0
내일 중요한 약속있는데 피부과 압출 예약해놨거든? 취서할까 걍3 12.30 02:11 41 0
얘들아 정규직으로 지원했는데 계약직 제안올수도잇서??1 12.30 02:11 30 0
내 소소한 꿈 2 12.30 02:10 9 0
1월 1일에 번화가에 사람 많을까? 12.30 02:10 12 0
익들아 유산소 운동할때 러닝머신 못하겠는데 유산소 뭘로해?12 12.30 02:10 1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피씨방 친구들이랑 가는거 왜 싫어?5 12.30 02:10 119 0
왜저렇게 무안공항 못까서 안달이지 했는데62 12.30 02:09 1262 0
나이 들 수록 진짜 친구는 멀어지는거 같애3 12.30 02:09 290 0
독감 4일차 제일 속상한 거2 12.30 02:09 164 0
너네 카공 갈 때 화장 함?5 12.30 02:09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