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미역국 먹고싶었는데

최근에 먹었대서 다른 거로 말할라고...

근데 딱히 생각이 안 남 ㅠ



 
익인1
소불고기....는 내가 먹고싶다 ㅠ
15시간 전
익인2
갈비찜
15시간 전
익인2
잡채 김치찌개 된장찌개
15시간 전
익인3
떡국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57 0:5944736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50 12.26 21:0829062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42 9:31212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76 1:353211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94523 0
회사에서 연차 한달에 한번만 쓰래17 11:53 609 0
친구가 앱 뭐 가입해주면 20만원 얻는대1 11:53 26 0
감쓰 카톡보내면 안읽씹 하게됨..3 11:52 65 0
친구 만나러 갈건데 롱코트 vs 벨벳패딩 머 입을까2 11:52 54 0
이성 사랑방 다른 이성 멋지다 느낀후로 맘 뜰수 있음?16 11:52 140 0
이성 사랑방 번호 물어보는 거 호감이 아닐 수도 있어❓❓ 6 11:52 77 0
자취익들아 난방(도시가스) 온도 몇으로 해??6 11:52 64 0
혹시 에그드랍!! 알바 해본사람 있어...? 에그드랍 마감 알바 ㅇㄸ .. 7 11:52 22 0
내가 사기엔 아깝고 남들이 사줬으면 하는 선물 뭐있어❓6 11:52 124 0
독감 걸렸던 익들아 다들 며칠 지나서3 11:51 71 0
나 2월에 미국가야하는데 환전 언제할까.. 4 11:51 132 0
아 진짜 너무 빡쳐 11:51 9 0
커피 맛있다4 11:50 20 0
Imf 만들고 나라 되게 하는게 진짜 목적인듯(펌글12 11:50 652 2
아 진짜 개빡친다 이게 뭐야 11:50 20 0
적당한 또라이는 없는거야? 2 11:50 25 0
간호학과에서 1등하려고 별짓 다했는데 11:50 116 0
취업했다가 수습기간끝나고 퇴사하라고해서 퇴사했는데2 11:50 72 0
아 진짜 직장 스몰토크 힘들다1 11:50 76 0
우리집 대출 없어서 다행이다... 11:49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