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색감이나 질감 잘 볼 것 같아서 내 생각엔 그럴 것 같은데
실제로도 그래?


 
익인1
사버사
2일 전
익인2
난 못입음 패고임
2일 전
익인3
딱히..? 걍 사범대라서 별거없는디
2일 전
익인4
디자인과도 아니고? 사범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4 11:024020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5 8:216109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0 17:3631482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5 9:473380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0 17:0112748 0
이성 사랑방/ 어려운 썸에 대해서 좀 해주라ㅠㅠ (긴글 주의) 12.27 17:41 63 0
마라탕 먹을까 샹궈 먹을까?2 12.27 17:41 23 0
S24 내년 s25나오면 가격 내려갈까? 12.27 17:41 16 0
나라 꼬라지 근데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 ㅋㅋ6 12.27 17:40 21 0
마라탕 먹으러갈까 1 12.27 17:40 14 0
저녁 머묵지1 12.27 17:40 16 0
간호는 편입하면 무조건 1학년부터지?12 12.27 17:40 56 0
개바쁜 핫플에서 알바하는 익 있어?2 12.27 17:40 38 0
28살 이 사람이랑 결혼은 안하겠다 확신이 들면 헤어지는게 맞겠지4 12.27 17:40 38 0
내년에 대학 새로 갈수도 있는데 지금 알바 구하는거 민폐야?1 12.27 17:40 23 0
찬해지면 한 쪽이 잘나거나 잘 됐을 때 자격지심 느끼는 경우 개개개흔해?1 12.27 17:39 17 0
날이컴컴한데 이시간에 저녁이라고 해 낮이라고해?5 12.27 17:39 18 0
전문직 합격 = 7급 공무원 합격 비슷하지??56 12.27 17:39 756 0
다들 니뽕내뽕 최애메뉴 무엇인가여!?5 12.27 17:39 19 0
개굴이소년들 도대체 범인 누굴까 2 12.27 17:39 74 0
촉인이있나? 12.27 17:38 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와서 언팔하는건 무슨심리야?11 12.27 17:38 149 0
배라먹을까 요아정먹을까1 12.27 17:38 25 0
중경외시 상경 vs 건동홍 공대15 12.27 17:38 175 0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개현타 옴 12.27 17:37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