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9 12.28 11:0267328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4 12.28 17:3656666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2 12.28 17:012080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8 12.28 20:241941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46 0
이성 사랑방/이별 결국 젖게 하는 사람은 한때 비를 가려주었던 사람이다4 12.27 17:15 221 0
나 일주일 뒤에 스냅 찍는데 뭐 준비할까 12.27 17:15 8 0
아 쎄하다 감기 올거 같음1 12.27 17:15 18 0
진짜 한 남초 커뮤니티 악마다 너네 절대 하지마…엮이지도마2 12.27 17:15 62 0
자존감수준 비슷한 애들끼리 찐친되는거같음6 12.27 17:15 36 0
맥날잘알이나 알바생 익들아ㅜ2 12.27 17:15 24 0
남친이 회사 회식 때문에 4시간동안 전화 카톡 다 안 받는 거 이해돼?3 12.27 17:15 23 0
얘들아 너네 김밥한줄에 육개장 먹으면 배불러????????9 12.27 17:15 92 0
너넨 보통 김밥 몇 줄 먹어?5 12.27 17:15 22 0
이재명이 대통령 됐으면 좋겠다20 12.27 17:15 150 0
밥 짓는데 까먹고 쌀을 안씻고 불올렸어 12.27 17:15 11 0
Imf 터져도 연금은 계속 나오지? 12.27 17:15 22 0
엄마가 취업해서 첫 월급 받자마자 용돈달라 하네...3 12.27 17:15 45 0
외동이고 싶다 2 12.27 17:14 21 0
aaa 시상식 몇시 시작이야?1 12.27 17:14 38 0
케어존 여드름패치 진짜 믿음직스럽다 12.27 17:14 13 0
본인표출어떤사건이후 멀어진 동료직원 다시친해지긴 글렀어? 19 12.27 17:13 35 0
블로그에 내가 원하던 금액을 모았다<< 라고 쓰여있으면 어때.. 7 12.27 17:13 451 0
이번에 서일페 갔다온 사람 있니1 12.27 17:13 38 0
귀신같은 몸뚱어리...🥹 12.27 17:1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