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3l

그냥 해

커뮤보고 결정할정도면 얼마되지도 않을 돈 같은데



 
익인1
맞말이네
19시간 전
글쓴이
에초에 몇천정도 되면 이자때문에 경제기사를 보지 커뮤에 글안써
19시간 전
익인2
그니까ㅋㅋㅋㅋ 오히려 너도나도 돈 빼는게 더 안좋은거 모르나봄
19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순살
19시간 전
익인4
진심ㅌ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5
ㅇㅈㅋㅋㅋㅋㅋ 지가 판단해야지 왜 커뮤에서 물어봄
19시간 전
익인6
그니까ㅋㅋㅋ 뉴스기사를 보고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인티를 보고ㅋㅋㅋ
19시간 전
익인7
애초에 돈 많으면 알아서 자가진단 딱딱 잘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맞지ㅜ
18시간 전
익인9
개한심해ㅜ 커뮤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에요
18시간 전
익인10
ㄹㅇㅋㅋ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76 0:5963890 2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09 9:3136333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210 14:06174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111 1:354874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4 0:096817 0
늦은점심,,(개밥아님) 14:19 71 0
현실에서 광운대면 어느정도임? 14:19 23 0
목짧고 머리크면 목도리 안어울려?2 14:19 24 0
진짜 근데 개성있게? 매력있게 예쁘면 외모평가 극과극으로 갈리더라 14:19 27 0
인형 소리 듣는 사람은 얼마나 예쁜걸까 14:19 29 0
회사에서 소리 켜진 줄 몰랐는데 릴스 재생됨 14:19 20 0
도망가야 할 것 같은 상황이라는데 이해좀 시켜주라2 14:19 25 0
울엄빠 자식들한테 돈 안쓰고 지원1도 없거든 자식들한테 쓰는거 아까워하는데5 14:19 34 0
조카 100일 선물이 뭐가 좋지? ㅜㅜㅜㅜㅜㅜ7 14:18 20 0
아무리 부유해도 가정 교육없으면 걍 돈많은 중국인 느낌인듯 1 14:1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은 좀 deep한 스킨쉽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9 14:18 351 0
집에서 항상 헤어롤 말고 있는 익 있어? 14:18 11 0
짜증난다. 14:18 44 0
보건증 돈꼬 걍 묻기만 하면돼? 3 14:18 22 0
최근에 오픽 본 익들아 14:17 12 0
외부활동 많이해야되는 직군은 뭐잇어??8 14:17 62 0
다들 남자사람 친구있어..? 난 다 남녀공항 다녔는데 다 여자사람 친구들 뿐임5 14:17 30 0
왤케 나이로 후려치지…. 자존감좀 가지고 살아8 14:17 40 0
성수랑 뚝섬은 맛집 왜이렇게 없어??4 14:17 73 0
무진기행 김승옥 작가 엄청난 천재구나1 14:1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