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ㄹㅇ만약에야 파워n이라 갑자기 생각남
애인 부모님이 쓰러지시고 응급실가서 정신없는상황
반나절동안 하나도 연락안되다가 8시간후 상황듣고 미안하다 하면 애인 이해 가능?
이것저것 검사하고 이야기듣고 부모님 챙기고 등등 하느라 연락못봤대
11이해가능
22그래도 연락한통은 남겨줘야하는거아닌가




 
익인2
어후 진짜 1번 상황되면 아무 연락도 못함 저걸로 서운하다 하면 헤어져야함ㅋㅋㅋ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9 9:1459079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8 9:2256873 3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66 15:32319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4 15:2826958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9 9:0714576 0
이성 사랑방 애인 옷 선물 해줄때 내가 입히고 싶은 걸로 골라?!3 01.12 23:23 56 0
서울사람들 대전에서 왔다하면 죄다 놀래자빠지더라22 01.12 23:23 592 0
쮓 편의점에서 뭐 돌리다가 전자레인지 더럽혀서 열심히 닦고왔어 2 01.12 23:23 18 0
다이어트에 좋은 밥이 현미밥인가??2 01.12 23:23 30 0
사주에 언제 상 당하는지 그런것도 나오나?1 01.12 23:23 53 0
적극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이유가 01.12 23:22 67 1
뭔가 다 해 본거 같고 더이상 궁금한것도 없고 미련도 없으면 01.12 23:22 15 0
신규 공무원 감기 때문에 내일 병가내려고 하는데1 01.12 23:22 113 0
오픈시간 전인데 구매 되냐 물어보는건 도대체 왜그러는거냐 01.12 23:22 9 0
야식 ㅠㅠ🍗 1 01.12 23:22 29 0
야식 골라주라 일생 일대의 고민1 01.12 23:21 17 0
근데 밖에서 폰화면 어둡게하면 보이긴해? 01.12 23:21 10 0
자존감 낮은거 어디서 티나4 01.12 23:21 51 0
다이소나 쿠팡에서 필기감 좋은 볼펜 좀 추천 해주라 !!! 01.12 23:2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애인이 기본적인 청결을 알아서 좋아3 01.12 23:21 275 0
고민(성고민X) 자격증 공부 고민....6 01.12 23:21 61 0
소근커플 출산영상 떴길래 봣는데21 01.12 23:21 1258 0
연애도 진짜 타이밍이구낭.....6 01.12 23:21 754 1
다단계 하는 사람들 진짜 신기해12 01.12 23:21 30 0
직장인들 아침에 알람 몇개 듣고 일어나?3 01.12 23:2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