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2번 환승해야하는데 
1 환승할 기차와 14분 차이 
2 환승할 기차와 20분 차이 
괜찮을까?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39 9:1459079 1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288 9:2256873 3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266 15:32319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64 15:2826958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39 9:0714576 0
익들아 딱 들었을때 머가 더 이쁜지 봐줘3 01.13 00:19 30 0
와 커플유튜버로 시작해서 결혼하고 애기까지 낳은건 소근커플이 최초인가?.. 7 01.13 00:19 1125 0
그냥 밤을 샐까?ㅠ 01.13 00:19 14 0
수면제 반 알 먹었는데 여기에 또 이부프로펜 약 먹어도 되나4 01.13 00:19 23 0
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서 이석증 생길수도 있어??12 01.13 00:19 38 0
늦잠 공부법 ㄱㅊ은듯 01.13 00:19 35 0
이성 사랑방 연락 끝내버렸다!! 1 01.13 00:18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관련 너무 고민되는데 조언 좀 부탁해 3 01.13 00:18 105 0
지가 연락하고 지가 씹는 애 톡왔다.... 01.13 00:18 20 0
내 주변에서 나보고 t같다고 많이 하거든 10 01.13 00:18 73 0
인스타 비공개계정 스토리를 누구 태그해서 올리면 01.13 00:18 20 0
이성 사랑방 애들아 첫사랑을 몇년만에 다시보면 2 01.13 00:18 80 0
오늘 회사 첫출근인데 입사 취소 오바야? 01.13 00:18 79 0
알바 하는 익들 너네 매장 히터 몇 도로 틀어? 01.13 00:18 9 0
혹시 너무 화나서 머리때린다던가 팔 깨물어본적있어?6 01.13 00:18 25 0
설날에 알바빼는거 너무 무책임한가..?ㅠ17 01.13 00:17 267 0
이런 매니저랑 같이 일할 수 있다? 못 한다? 01.13 00:17 21 0
20대 익들아 너넨 이거 연애로 쳐? 안 쳐?5 01.13 00:17 1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이어트하는데2 01.13 00:17 71 0
필라테스 가격 절대 공개 안하는거 01.13 00:17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