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


 
익인1
굿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정보/소식 25년도에 출소 하는 국내의 아동 스너프 필름 모은 성범죄자 살인.. 9 12.27 19:17 866 6
하 할머니 병원에 입원해서 내려가봐야하는데 12.27 19:17 14 0
생일 선물도 20대 극초반에나 주고받고 기대하고 좋지 1 12.27 19:16 26 0
한 달에 5키로 빼는거는 어떰??7 12.27 19:16 70 0
술 엄청 줄여서 몇달에 한번 먹을까말까했는데 연말되니까 12.27 19:16 20 0
애인이라도 자기 기분 상하면 나 갈래 하고 집에가는거 ㄹㅇ 빡침 12.27 19:16 8 0
아까 우울증 글 읽고나니깐 핑계같이 느껴지네1 12.27 19:15 190 0
촉이나 그냥 딱 지금 생각해봐 12.27 19:15 13 0
토스 복권 긁기 전에 꼭 이번에 느낌 좋다 엄마아빠한테 당첨 12.27 19:15 21 0
내 생일인데 친구가 취준생이라서 돈 없다고 6천원짜리 조각 케이크 사주는거 이해돼?..32 12.27 19:14 949 0
생리 1~2일차 너무 싫음4 12.27 19:14 29 0
그래서 지금 정치 상황 어케 됐아?1 12.27 19:14 12 0
우울증 약 많이 먹으면 나중에 치매 걸릴 확률 높아져?1 12.27 19:14 24 0
유튜버 광고 12.27 19:14 15 0
궁금한게 예금보다는 적금을 하는게 좋아...?4 12.27 19:14 119 0
건설회사 경리는 신입 뽑아?? 12.27 19:14 10 0
보면볼수록 귀여운 애들 특징이 뭐야18 12.27 19:14 664 0
인생 적당히 살고 싶은데 주위에서 자꾸 악바리로 만들어10 12.27 19:14 87 1
심성이 못 되면 나중에 늙어서 얼굴에 다 묻어나는 거 같음3 12.27 19:13 79 0
대익 첫 알바 구하려는데 질문좀 받아줘..!!2 12.27 19:1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