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번장이랑 당근 제외하구!


 
익인1
팔라고
18일 전
익인2
깊쇼였나
18일 전
익인3
니콘내콘
18일 전
글쓴이
다들 땡큐바리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702 01.13 23:0123950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61 9:483425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356 12:48139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81 2:0134071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18 3:065015 2
얘들아 역시 사람은 살던대로 살아야되나봐 1 12:46 30 0
아이폰15 프로 쓰는익들 배터리 성능 몇이야? 12:45 16 0
천안에 뭐 있어? 왜 까려고 안달들이지1 12:45 30 0
밥솥에 밥 다 된 거 뒤적거리잖아 그거 안 하면 밥 맛 이상해지나???ㅠㅠ8 12:45 200 0
우울증약 먹고 속이 울렁거리는데7 12:45 70 0
4일 일하고 2일 쉬는 회사 어떻게 생각해? 12:45 16 0
이성 사랑방 아빠가 너무 잘해줘서 애인을 사귈 수 없나봐 11 12:45 114 0
대학생 기숙사 자취5 12:44 79 0
서울익들아 지금도 길 미끄러워?4 12:44 95 0
공부할때 잔머리 뜯었더니 잔머리가 다 없어짐 ㅠㅠ 12:44 17 0
공복시간 12시간 하는거 마지막 밥 딱 먹고 숟가락 내린 뒤 그때부터 바로 12시간..2 12:44 18 0
국취제 취업알선 통해서 이력서 넣어 본 익 있어??2 12:44 29 0
누군가를 싫어해서 억까하고 꼽준적 있어?4 12:44 26 0
설 끝나고 빡세게 다이어트 할 익들 모집4 12:43 24 0
퇴직금 중간정산 잘 아는 익 있니? ㅠㅠ4 12:43 23 0
뚜쥬나 파바 생크림 통으로 파는거 저녁에도 있어?1 12:43 17 0
변비익들아 지압슬리퍼 강추 ......1 12:43 22 0
근데 나도 인티에서 깊티 선물 많이 받음... 12:43 97 0
서브웨이 키오스크 없어?.......7 12:43 122 0
비정규직=계약직 맞나1 12:4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