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제발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429 0:4354865 14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17 01.02 23:5054751 4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32 10:511973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84 01.02 22:0441416 0
타로 봐 줄게99 4:035731 1
이성 사랑방/ 나는 약간 불편한사람이래16 12.30 04:20 491 0
알바 월급날 전에 그만둔다고 말하기 vs 월급 받고 그만둔다고 하기2 12.30 04:20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 갑자기 잘해주면 불안하지 않아? 12.30 04:18 217 0
estp 프로필 뮤직 의미없지 ?? 12.30 04:18 42 0
언니오빠들 2025년 1월 1일부터 재수하려고 하는데 아침만 먹어도 될까용12 12.30 04:18 248 0
보건증 필요없는 알바 추천 해줄사람5 12.30 04:17 72 0
밤낮 바뀐 거 같은데 걍 하루 밤 새우는 게 낫겠지…? 12.30 04:17 28 0
2시간이라도 자고 출근하는게 낫지..? 12.30 04:17 27 0
산부인과 원장님이 많은데 여자원장님 선택가능한가?4 12.30 04:17 40 0
약국 직원은 무슨 일 해??12 12.30 04:17 280 0
아니 블로그앱에서 프사삭제 못해? 12.30 04:16 24 0
나 제정신 아닌듯 지금까지 안자고 뭐하냐1 12.30 04:16 28 0
12월 역대급으로 제정신 아닌 달 12.30 04:15 35 0
1시간 반 뒤에 기상인데 잘까말까1 12.30 04:15 26 0
지금 짜파게티 5년만에 먹는 중 .... 2 12.30 04:15 28 0
F&B 프랜차이즈나 서점같은데서 정규직으로 일하는것도 프리터족이야? 12.30 04:14 20 0
운전 잘하는 사람...ㅠㅠ 나 유턴 신호 질문 좀 11 12.30 04:13 53 0
아침일찍 병원가려하는데4 12.30 04:13 210 0
엄마아빠 데리고 서울 갈만한데 어디있지2 12.30 04:12 34 0
결국 밤샜다ㅠㅠㅠ 12.30 04:12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