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월에 얼마를 적금을하고있냐 지금 통장에 얼마쯤 모았냐
퇴직금은 얼마나왔냐 이런소리하는거 너무너무 듣기싫다
내가 돈 허투루 쓰는애 아닌거 아빠도 잘 알고있음
근데 왜 자꾸 돈으로 쪼아대는거같지; 지금 일한지
4년차인데 진심 지금까지도 돈소리함 하 개듣기싫다
요즘은 걍 막 짜증내버림 내가 알아서 잘하고있으니까
돈이야기좀 그만하라고 아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