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08 2:002541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04 12.27 23:1451767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53 8:2118621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99 12.27 22:3811895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5647 0
이성 사랑방 나 회피형인가?14 12.27 16:40 111 0
일주일 전에 시켜먹은 치킨 냉장고에 계속 있었는데2 12.27 16:40 61 0
내 주변은 임용 다 붙음... 1차든 최종이든ㅋㅋㅋ5 12.27 16:40 628 0
입시 ㄹㅇ 운인가1 12.27 16:40 20 0
반지끼면 원래 잔기스나?7 12.27 16:40 28 0
감기 걸리지마 감기 됴심해… 12.27 16:39 16 0
저축은행 대출 원금만 잘3 12.27 16:39 20 0
아고다같은데서 사진엔 침대 2개인데 3명 쓸수있다는건뭐야?2 12.27 16:39 22 0
은행에서 일하는 익들아 질문점2 12.27 16:39 34 0
정신과 1분컷인데 이래도 되는걸까6 12.27 16:39 83 0
나 부모님이랑 저어어어연혀 안닮았는데 친딸 아닌건가?10 12.27 16:39 49 0
서울 원룸 월세 관리비 포함 1000/53이면 싼거야?11 12.27 16:39 104 0
헐크도 디즈니가 저작권 가지고 있어? 12.27 16:39 8 0
감기약+생리면 잠 많은거 당연한건가..? 12.27 16:39 15 0
시대불문하고 남학생 츤데레는 국룰인가? 12.27 16:39 14 0
다들 요즘 회사 바빠..?1 12.27 16:38 34 0
경리 업무 보통 어떠니??모두..5 12.27 16:38 71 0
양반다리보다 다리꼬는게 낫대ㅠ7 12.27 16:38 172 0
트위터 약간 내 인생 쓰레기장이지만 따뜻하고 아늑하다구 12.27 16:38 14 0
프랑스보단 이탈리아가 이쁠거같음2 12.27 16:3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