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잡담] 익들아 이 로고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 ㅠㅠ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나온다 ㅠㅠ | 인스티즈



 
익인1
이름이 정ㅎ학히 기억이 안나는데 쌔터?? 이런 느낌이었던듯
7일 전
익인2
나도 세터인줄 알고 보고왔는디 조금 다른거같기도하고..
7일 전
익인3
새터 아닌거같은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429 0:4354865 14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17 01.02 23:5054751 4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32 10:511973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84 01.02 22:0441416 0
타로 봐 줄게99 4:035731 1
이성 사랑방 새 사람 만났는데도 전애인보다 12.30 03:10 227 0
뭔가.. 코 수술하고 코를 고는거같아5 12.30 03:08 79 0
나 이때 몇kg로 보여?59 12.30 03:08 700 0
21년도 그때가 젤 맘편했는듯 12.30 03:08 147 0
넷플 리뷰랑 평점 없는 거 맞나유…?2 12.30 03:08 30 0
얘들아 화이트 태닝 효과 있어?8 12.30 03:07 167 0
혼자 애인 집 가고 있는데 갑자기 애인이 떡 먹고 싶대 가려면 도보 3.. 9 12.30 03:07 246 0
머리 묶으면 청순하다는데 2 12.30 03:07 46 0
아시아나도 기체결함 문제 많네8 12.30 03:07 498 0
B마트 알바 후기 괜찮길래 해봤는데 난 1번이면 충분5 12.30 03:06 172 0
난 진짜 눈 큰 사람들이 넘 무서움2 12.30 03:06 216 0
남한테 아쉬운 감정 안느끼고 싶다1 12.30 03:06 33 0
김밥 쫄면이 먹고 싶지만 12.30 03:06 23 0
날티가 이상형인 게 특이한가19 12.30 03:06 222 0
요즘 학생들한테 중경외시라인 어때?4 12.30 03:06 176 0
이성 사랑방 이성사랑방에서도 첫댓의 의견 중요한듯10 12.30 03:05 144 0
과거로 다시 back하고파 12.30 03:05 24 0
매운새우깡 먹고싶다 마요네즈 찍어먹기 🐷 12.30 03:04 15 0
당근 문고리 거래 해본 사람9 12.30 03:04 163 0
이성 사랑방 다른 여자들도 방에서 혼자있으면 트럼 우렁차게 하나요??15 12.30 03:04 2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