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잡담] 익들아 이 로고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 ㅠㅠ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나온다 ㅠㅠ | 인스티즈



 
익인1
이름이 정ㅎ학히 기억이 안나는데 쌔터?? 이런 느낌이었던듯
16시간 전
익인2
나도 세터인줄 알고 보고왔는디 조금 다른거같기도하고..
16시간 전
익인3
새터 아닌거같은데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28 0:595535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80 9:3129376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61 14:0676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9 1:354109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3 0:095698 0
전썸남 내가 그려준 그림 각종 소셜미디어 프사로하네…1 14:40 42 0
마제소바맛있음?6 14:40 29 0
윤석열 이랑 안철수 비슷하게 생기지않았어?3 14:40 13 0
갑자기 궁금하당 익들은 돈 얼만큼 모았어? 6 14:40 46 0
영끌집산 사람들은 대출비 적금 별개야? 14:40 12 0
와 오늘 금요일이었구나...난 목요일인줄 14:40 12 0
전남친의 현여친한테 전남친 송치기록 보내는거 오바야? 31 14:40 51 0
주식/해외주식 IMF 터지면 해외투자한 사람들 대상으로 멍석말이 시작하겠네 14:40 66 0
이성 사랑방 세상에 하루종일 보고싶은 사람은 없는걸깦 14:40 38 0
독감 걸렸는데 몸상태가 한시간 간격으로 왔다갔다 하네.. 14:39 14 0
오징어게임 마케팅 너무 무지성같아서 오히려 싫음 14:39 24 0
진심 사람이 좋으니까 직장가기도 좋음 14:39 47 0
초소인이라는 단어 나만 불편한 거야???12 14:39 283 0
오늘 데이트 어디서 할지 추천좀 ...2 14:38 26 0
주식 s&p500으로 장투 생각으로 주식시작한 주린이인데7 14:38 104 0
컴포즈 휘핑크림 넘 맛있음 14:38 15 0
미대 나와서 게임회사 취업한거면 잘간거야?3 14:38 37 0
이성 사랑방 난 공감능력 높고 반응 잘하는 애들이 넘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2 14:38 106 0
음식 먹고 체하면 다음에 그 음식 못먹는거 이제 이해감...4 14:38 55 0
생리통 ㄹㅇ 직빵인 약 뭐 있을까? 탁센레이디, 이지엔프로, 이브 먹어봄12 14:3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