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물론 애기들이랑 하긴 하는데….. 나도 애기라고 초중학생 친구들이랑 같이함.. 애기들이 나 나이 많다고 봐준다 살 진짜 잘 빠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6 12.27 15:163044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5 12.27 11:4963871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0 12.27 18:1430429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79 12.27 18:18428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0799 7
지금 잠 안잔지 33시간짼데 완전 마약한 기분임 12.27 20:48 39 0
취업후학자금대출 그냥 뻘리상환하능게낫지?1 12.27 20:48 21 0
일본 편의점에서 파는 이거 알어? 12.27 20:47 37 0
자꾸 커뮤에서 자기모에화 하는 istp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글 ㅜㅠ19 12.27 20:47 75 0
엄마 선물 추천 부탁해🥲2 12.27 20:47 14 0
나 진짜 저주받았나봐 12.27 20:47 27 0
이성 사랑방 아니 영화관에서2 12.27 20:47 97 0
방통대 다니는 사람?2 12.27 20:46 20 0
나는 나같은 딸 낳을 수 있다면 좋겠다17 12.27 20:46 77 1
20대두 연하장 흔한가..?1 12.27 20:46 4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는 방식이 다른데 헤어질까..5 12.27 20:46 99 0
이거 뭐 물린게 아니라 여드름이겠지..? 12.27 20:46 23 0
남자가 여자앞에서 술 담배 게임 안한다고 말하는거 어필이야??1 12.27 20:46 25 0
다이어트 할 때 깻잎 먹어도 돼? 12.27 20:46 17 0
와 나 남자한테 관심 없다 생각했는데 12.27 20:46 68 0
꿀 빠는 직업 있다 vs 없다 어떻게 생각해?7 12.27 20:45 84 0
서로 그렇게까지 애정없는거같으면 사귀자마자 헤어질거같아? 12.27 20:45 12 0
ㅇㄴ 잠든지 1분만에 업무전화 와서 깼어 12.27 20:45 32 0
순수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1 12.27 20:45 59 0
안기고싶다 12.27 20:4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