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연봉동결 빨라서..ㅋㅋㅋㅋㅋㅋㅋㅠ 20대 때나 좀 많이 받는 편이지 이직하고 싶어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5 12.29 13:15112774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2565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7 12.29 12:59101472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5986 0
이성 사랑방185 좀못생김 vs 177 흔훈 vs 169 잘생59 12.29 19:2510771 1
우리 학교 학점 디플레 ㄹㅇ 스트레스임 12.27 22:50 87 0
모르는 번호 2개로 갑자기 전화왔는데 뭐지 12.27 22:50 15 0
알바 일주일만에 그만두면 좀 그럴까1 12.27 22:50 49 0
아들 편애 너무 숨막혀ㅜ 12.27 22:50 21 0
대만 여행 갔다온 익들 있어?? 어때??2 12.27 22:50 63 0
애인이랑 각자 개인 일정 공유 어케 해? 12.27 22:49 20 0
요새 수시 몇학년까지 성적반영돼? 12.27 22:49 16 0
전남친한테 전화하고싶어ㅠㅠ 23 12.27 22:48 47 0
회사에서 부장님이 신입들어와도 나한테는 항상 막둥이라고 해주심 12.27 22:48 26 0
친구 고양이가 죽었다고 스토리 올렸거든?5 12.27 22:48 617 0
모바일 루미큐브 하는 익 있어? 12.27 22:48 91 0
70d인데 왜케 작지 나는10 12.27 22:47 207 0
퇴사하고싶다..... 5 12.27 22:47 81 0
카카오도 고졸 들어갈수 있어!!?1 12.27 22:47 95 0
이성 사랑방 도박중독애인 vs 사이비종교빠진애인10 12.27 22:47 56 0
남자 소개팅 사진 보낼때 어떤게 좋아??1 12.27 22:47 50 0
이성 사랑방 애인 봐도봐도 잘생겼다2 12.27 22:47 119 0
여권 개인정보 질문!!!2 12.27 22:47 19 0
주변에 오프숄더 입고다니는 친구 많아???3 12.27 22:46 48 0
이성 사랑방 본인은 사친 없는데 애인이 사친 많은 사람 있어??7 12.27 22:46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