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너네 6개월동안 고정지출 외 소비 싹끊으면
지금보다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시켜준다했을때
싹 끊을수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413 12.27 09:3170986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53 12.27 15:1625389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51 12.27 11:4957776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58 12.27 18:142383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28613 6
나는 올리브영 메이트인데 뭔가 올영에서 일하는 남자 메이트들 사회성이 좋은 거 같음.. 12.27 21:24 25 0
샐러디가 샐러드가게중에서 저렴한편이구나1 12.27 21:24 132 0
좁쌀 있는 수부지들 파운데이선 추천 부탁해ㅠㅠㅠㅠ2 12.27 21:24 12 0
이렇게 해서 네일 39000원 평균?! 6 12.27 21:24 173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진짜 무서운거구나.. 12.27 21:24 80 0
이성 사랑방 한사람한테 다시 반하는거 가능한 일이야?12 12.27 21:23 166 0
이뻐지면 친구 많이 사귈 수 있을까?7 12.27 21:23 23 0
하 올해의 개큰숙제 마무리했다 12.27 21:23 59 0
왜 술마시면 가위눌리지ㅠ 12.27 21:23 8 0
나 브랜드좀 안다..! 눈썰미좀 좋다..!! 하는 익🫵커먼5 12.27 21:23 422 0
경량패딩이랑 바람막이 빨아도 되나???? 12.27 21:23 8 0
독감 며칠만에 나아?4 12.27 21:23 53 0
엄마 아빠한테 수능 성적 구라쳤었다는 거 솔직하게 말했다 3 12.27 21:23 133 0
만 22살 영끌 자산9 12.27 21:23 415 0
자기가 진짜 종이체력이라 느낀적 언제야..?3 12.27 21:22 20 0
간호사들 태움때문에 낙태하는거 ㄹㅇ 실화야??3 12.27 21:22 31 0
이성 사랑방 내가 조금 사친에 관해서 보수적인 편이야?4 12.27 21:22 101 0
헐 나 인티를 많이 하는 걸 보니 12.27 21:22 13 0
아니 타지역에서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11 12.27 21:22 22 0
이쁘면 착해보이기 쉬움?9 12.27 21:22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