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이거 그렇게 맛있어?


 
익인1
맛있긴 한데 가격이 넘 비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79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8 12.28 20:24253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685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4 0
수원익인데 떡볶퀸 수원와서 먹은거 ㄹㅇ잘먹었네9 12.27 17:59 688 0
난 꼭 절망의 코앞에서 행복회로가 미친듯이 돌아감 12.27 17:58 10 0
사랑도 환상이라고 생각해?2 12.27 17:58 74 0
이성 사랑방 친구 많아졌던데 이거 비꼬는거야?7 12.27 17:58 102 0
너넨 평생 직장 있다고 봄?1 12.27 17:58 89 0
아진짜 살빼기 개빡세다 12.27 17:58 15 0
이성 사랑방 30초반에 헤어지니까 막막하다..4 12.27 17:58 196 0
다들 진짜 친구 몇명이야?42 12.27 17:58 343 0
컴공 익들아 컴공 선택한 이유가 뭐야?6 12.27 17:57 30 0
친구한테 돈 쓰라고 하는 건 무슨 심리야?5 12.27 17:57 22 0
카톡 밀ㄹ어서 읽기 없어짐???????!! 12.27 17:57 9 0
환전만 하면 기가 막히게 환율 떨어지는 사람??? 12.27 17:57 15 0
새벽 내내 눈 1-3cm오면 다음날 쌓여있어??? 12.27 17:57 10 0
독감 걸리니까 물도 맛이 이상하네6 12.27 17:57 34 0
성인 되면 꼭 해야하는 거 있어??4 12.27 17:57 26 0
피티쌤이 나한테 연장 안 묻는 거 내가 싫어서 그런가??24 12.27 17:57 766 0
키큰여자 너무 부럽다 9 12.27 17:56 62 0
오징어게임2 어때어때???? 재밌어?!?!?!?!?!10 12.27 17:56 335 0
세자녀 둘째 이거 공감된다 12.27 17:56 128 0
제로콜라 진짜 살 안쪄????3 12.27 17:5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