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유행일까 스테디일까? 한 2-3년은 입으려나? 지금 사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66 4:0567808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63 13:2826564 0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141 17:1277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79 10:3917276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53 16:472889 0
김포공항 두시간 반 전에 가는데 갠찮을까ㅏ…🥹😭6 12.29 07:57 123 0
이성 사랑방 워치 있는데 굳이 애플워치 선물해주는거 별로일까? 12.29 07:56 55 0
지금 진심 날 것 먹지 마27 12.29 07:56 1401 0
대구익 오늘 서울여행가는데 코트입으면 많이추울까??3 12.29 07:55 51 0
나더 클럽가고싶다1 12.29 07:55 125 0
오늘 스벅 가야쥐~ 12.29 07:54 80 0
생활패턴 정상화시킬려고 잠안잣는데 졸림2 12.29 07:53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어케 봐요??10 12.29 07:53 241 0
너네 매일 한끼 김밥먹으라면 가능해??16 12.29 07:53 465 0
4학년 1학기때 학점 다 채우면 조기졸업이야?? 1 12.29 07:51 22 0
클럽에서 누가 내 겨드랑이 만졌어 12.29 07:51 217 0
명예 아르헨티나 사람 끊겼다… 12.29 07:49 31 0
해돋이 보려고 급하게 제주도 비행기 끊었다1 12.29 07:49 67 0
삭센다 위고비 처방받을때 몸무게 원래 안재? 12.29 07:47 136 0
술 엄청 마시고 집와서 토 많이 햇는데4 12.29 07:47 604 0
내친구 게이인데 과팅 나가보고싶대 4 12.29 07:47 581 0
공장알바 어디서 하는거야2 12.29 07:47 38 0
30살 익들아 23살한테 사심생기는 거 가능??3 12.29 07:46 103 0
화법과 작문 문제집사서 글쓰기공부하는거 괜찮으려나?4 12.29 07:46 109 0
아 진짜 너무 피곤하다 12.29 07:4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