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내가 받을거고... 상대방한텐 플스랑 컨트롤러 하나더 해서 70좀 넘게 선물해줌
난 명품도 안 좋아하고 게임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뭐 없을까ㅠㅠㅠㅠ


 
익인1
헤드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8 12.27 15:163742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7 12.27 18:144079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15 12.27 18:1815109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6 12.27 14:571532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4237 7
집에서 5분거리 세후 3800 직장으로 이직함11 12.27 18:30 567 0
이거 친구가 나한테 질투하는 것 같아?? 1 12.27 18:30 59 0
제발 강력한 옷장 방향제 추천좀 12.27 18:30 6 0
토마토주스랑 맥주 섞어먹으면 맛잇다는디 12.27 18:29 12 0
드라마 2화까지만 보는사람 잇음? 12.27 18:29 10 0
하 상사놈 회식 잡아놓고 골프치러감 ㅋㅋㅋ2 12.27 18:29 29 0
냥이의 프로포즈...ins 12.27 18:29 16 0
이번 겨울은 한강위로 고양이가 못다닌다1 12.27 18:29 20 0
살찌는 방법은 많이 먹는거 밖에 없어? 7 12.27 18:29 24 0
이 어두운 터널이 정말 언제 끝날까 12.27 18:29 13 0
이제 하다하다 버스 자리도 예약석임??? 12.27 18:29 15 0
집에서 힘든일 있어서 바람쐬고 싶은데 지금 나가면 뭘 해야하나.....9 12.27 18:29 48 0
이성 사랑방 있는 그대로의 내모습을 사랑해주는 건 부모뿐임 3 12.27 18:29 1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연애하면서 상대 조금씩 잡도리하는게 맞음?8 12.27 18:28 270 0
같이 일하는 쌤 너무 귀여워서 맨날 장난침 12.27 18:28 20 0
중문과 졸업하신 분들 계신가용 12.27 18:28 11 0
오겜2에서 살찜 정도로 알아본 사람 .. 12.27 18:28 104 0
나 로희 진짜 좋아했는데8 12.27 18:28 80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80 주는 회사 관두고 200 주는 회사로 이직했는데 헤어지는거 오바..7 12.27 18:28 140 0
지금 엔화 환율 올랐어??? 일본여행 돈 많이들까3 12.27 18:28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