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9 12.29 13:15115336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9 12.29 15:0694917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9 12.29 12:59104629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79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62 12.29 15:4726675 1
라면부셔 먹을까 아님 끓여 먹을까??3 12.27 23:16 16 0
160 넘는다? 안 넘는다? 12.27 23:16 20 0
유럽 많이 가 본 사람 어디 추천하니9 12.27 23:16 71 0
연봉 5000 이상인데 전세사는 사람있어?1 12.27 23:16 50 0
친구들이 보면 기겁하는 내 이상형47 12.27 23:16 707 0
온열안대로 눈찜질 딱 하고 12.27 23:15 17 0
나 알바 3일째인데 그만둔다 말하게6 12.27 23:15 49 0
익들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야?8 12.27 23:15 50 0
늦둥이 낳지 말라니까 꾸역꾸역 낳아서는 힘들어하는 엄마아빠 진짜 개빡친다8 12.27 23:15 75 0
이성 사랑방 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313 12.27 23:14 91669 2
남친 본가 가서 자본 익들 있어?2 12.27 23:14 52 0
12시 전까지 소설 한 편 쓰고 온다 12.27 23:14 16 0
고구마 2개먹고 약 먹어도 상관 없겠지..?4 12.27 23:14 20 0
눈온당 12.27 23:14 8 0
근데 어딜가나 예쁘단 소리 듣는데 어케 예쁘장일수가 있어?11 12.27 23:14 143 0
일 2년 쉬었는데 스카웃 제의 왔거든? 면접은 일단 볼까?12 12.27 23:14 29 0
주식 세금안낼라믄 오늘안에 꼭 팔아야하는거야??26 12.27 23:13 760 1
이 잠옷 이쁘지 않아? 재질이 신기하긴한데4 12.27 23:13 578 0
낼 토요일이네 12.27 23:13 13 0
인플루언서 되려면 역시 릴스를 올려야하나4 12.27 23:1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