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먼가 신물 올라오는데 나오진 않아서 무지 불편한 상태...차라리 나옴 좋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6 12.27 15:163044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5 12.27 11:4963871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0 12.27 18:1430429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79 12.27 18:18428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0799 7
아이패드 이러고 충전 되면 알아서 켜져?2 12.27 20:36 26 0
이성 사랑방 혹시 연애중인데도 전애인 못잊은 사람 있음... ?14 12.27 20:36 240 0
지금 눈 오는 지역 어디임?2 12.27 20:36 66 0
집에서 핫팩쓰는거 맞나1 12.27 20:36 52 0
직원한테 손절당했는데 속상하다3 12.27 20:35 105 0
이성 사랑방 잘못해서 애인한테 차였는데 뭐라고 붙잡을까?4 12.27 20:35 59 0
강아지 진짜 ㄹㅇ 애기 같은데 어캄..?1 12.27 20:35 88 0
테무 네페 링크 교환 구해요!! 12.27 20:35 12 0
학원 같이 안 다닌다고 나 손절할거란 친구.. 7 12.27 20:35 24 0
히키코모리 괴롭다이제....1 12.27 20:35 33 0
이성 사랑방 카톡할때 상대가 질문안하면 관심없다는거 ㄹㅇ임?1 12.27 20:35 112 0
세븐일레븐이 cu나 gs25보다 인기 없는 이유가 뭐야?7 12.27 20:35 243 0
내 메모장 부모님한텐 판도라의 상자임ㅋㅋㅋ2 12.27 20:35 23 0
이성 사랑방 한 달 사귀고 재회해본 둥있니...42 12.27 20:34 129 0
비행기모드동안 온 문자 순서 뒤죽박죽이야? 12.27 20:34 10 0
됐 쓰는거 진짜 거슬려 죽겠는데 8 12.27 20:34 102 0
누가그러는데 한국이 세대갈등 심한이유가 이거라더라 12.27 20:34 76 0
보통 점심 때 데이트 시작하면 다들 언제쯤 헤어져????2 12.27 20:34 80 0
양팔 양다리 소 4마리한테 각각 묶어가지고 찢어죽이는 거 뭐라하지?5 12.27 20:34 93 0
이성 사랑방/ 알게 된지 2주만에 좋아하는 거 이르다 생각해?3 12.27 20:34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