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있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때
남자 운전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퇴사한 상황인데
올해 너는 ㅇㅇ도 하고 ㅇㅇ도 했다면서 열심히 살았다고
위로해주고 며칠에 워크샵간다니까 그날 니 생일 아니냐고
알아봐주고
헤어지고 나서는 연락없다가 남자가 예전에 자료 못받아서 곤란했다고 했었는데 그 자료 받았냐고 선톡오고 맛점하고 크리스마스 잘보내라고 인사하면 여자가 완전히 남자로 좋아하는 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