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만 있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때 

남자 운전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퇴사한 상황인데

올해 너는 ㅇㅇ도 하고 ㅇㅇ도 했다면서 열심히 살았다고

위로해주고 며칠에 워크샵간다니까 그날 니 생일 아니냐고

알아봐주고


헤어지고 나서는 연락없다가 남자가 예전에 자료 못받아서 곤란했다고 했었는데 그 자료 받았냐고 선톡오고 맛점하고 크리스마스 잘보내라고 인사하면 여자가 완전히 남자로 좋아하는 티나?



 
익인1
클스마스에 뭐하냐고 해야 호감 아닐까 잘보내라는게 아니고
18일 전
익인2
걍 인간적인 호감 같은딩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와 진짜 연예인 같은 여자 봄 13:41 41 0
알바하는데 온라인 교육 수료증 제출하래 13:41 15 0
아빠가 자꾸 가족톡방에 극우유튜브 링크보냄2 13:41 19 0
엔팁 자존심 센편인가???2 13:41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찬사람도 차인 사람 프사 11 13:41 148 0
라면 먹었다 4 13:41 23 0
스페인어 배우기 난이도 어때?6 13:40 106 0
단독주택사는 익들 있어??26 13:40 32 0
여드름 압출 후 남아있는 염증에 이거 둘 중에 뭐 바를까?? 13:40 15 0
진짜 블랙헤드는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 스트레스다 13:40 15 0
흠 일단 간소화자료 아무것도 안넣고 소득으로만 하면 13:40 17 0
아빠한테 돈주는거 밑빠진독에 물붓기느낌2 13:39 81 0
지역농협 준조합원되면 좋아? 13:39 11 0
나 오늘 생일이야 4 13:39 53 0
입생로랑 쿠션 원래 건조해?6 13:38 23 0
서브스턴스 많이 무서워?4 13:38 26 0
치토스 까만봉지가 맛있어 빨간봉지가 맛있어?6 13:38 50 0
일본어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4 13:38 64 0
나이 동갑이고 남자 학생 vs 여자 직장인이라는 가정 하에 돈 내는 비율 어케 생각..4 13:38 30 0
아는 사람 컴퓨터 검색기록에 1 13:3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