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70 12.27 11:4969656 0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1 12.27 14:571097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한심해..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걸까 85 12.27 13:0623964 1
이성 사랑방카톡 디데이에 🐰❤+000일 이면 애인 뜻할 확률 몇퍼야..?47 12.27 09:2639558 1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45 12.27 16:598873 0
근데 진짜 연애만 하면 애가 이런 애였나..? 싶은 유형이 있긴 하더라..1 12.27 21:31 142 1
권태기일까 그냥 편해진걸까? 5 12.27 21:30 63 0
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장거리여행갈때 차에서 계속 얘기해??11 12.27 21:28 220 0
이별 진짜 미련 없을 거 같은 전애인한테 연락 온 적 있어?13 12.27 21:27 283 0
상대가 권태기 오면 식기도 해?2 12.27 21:25 64 0
권태기 진짜 무서운거구나.. 12.27 21:24 82 0
한사람한테 다시 반하는거 가능한 일이야?12 12.27 21:23 177 0
내가 조금 사친에 관해서 보수적인 편이야?4 12.27 21:22 104 0
어쩌다가 이런남자 좋아하게 되었을까.. 12.27 21:20 165 0
본인 잘못으로 헤어지면 오히려 더 잊혀져? 1 12.27 21:19 33 0
확실히 덜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2 12.27 21:19 185 0
애인을 좋아하는 감정을 까먹고 잊었어(대답좀 해주라,,) 12.27 21:19 32 0
내가 너무 쓰레기 같아서 상대한테 미안해...10 12.27 21:18 166 0
연애중 애인 센스있다고 느꼈을 때 있으면 자랑 좀 해조 2 12.27 21:18 66 0
다들 이 정도는 이해돼??10 12.27 21:18 107 0
이별 얼굴보고 헤어지는 거 어떻게 하는 거야..? 12.27 21:17 31 0
전애인 생각난다고 12.27 21:16 24 0
나한테 백프로 관심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8 12.27 21:12 348 0
이런 애인 사귀어보는거 어떨 것 같아? (긴글주의) 9 12.27 21:10 98 0
애인이 갈수록 나한테 좀 대충 대하는거같아서 서운하다🥺2 12.27 21:06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