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1

합격이 안된다 떨어진다 이런 의미의 어렵다는게 아니고

그냥 지원 자체가.. 겁나는거 잠깐 극복하고 지원하기 클릭해 넣는 그게 너무 안돼서 장기취준생이야

오히려 갓졸업했을땐 생각없이 여기저기 면접보고 맘에 안들면 불러도 안가고 했었는데

정작 내가 가고싶은 길이 안풀리니까 이젠 아무데나 가야지~도 안돼 무서워서ㅋㅋㅋ 

지원해볼까 하면 내 수준에 뽑아주겠나 싶고

이력서 자소서 다 써놓고도 못넣고



 
익인1
시작도 무섭고 나이 먹어가면서 더더 신중해지고.. 그러는 듯
어제
글쓴이
맞아 그냥 그때 어디든 시작을 했어야되는건데 바보같이
어제
익인2
그래도 넣어봐야지 시작하면 실패든 성공이든 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면 걍 쭉 백수인 거잖아
어제
글쓴이
맞아ㅠ 알면서도 사람 심리라는게 왤케 이겨내기가 어려운 부분인건지 모르겠다
그나마 나이 더먹으면서 발등에 불똥떨어져서 구석에 몰리니까 다시 해볼까 마음 먹어보려곤 하는데.. 내년엔 꼭 이상황 끝낼수 있었으면

어제
익인2
지금이 제일 빨라 넣고 안 가도 되니까 어디든 넣어보는 연습부터 해 서류 한 번이라도 붙으면 자신감 생길 수도 있어
어제
글쓴이
알겠어 댓글 고마워 익인아 좋은밤 보내!
어제
익인3
나도 그래,,, 퇴사하고 5개월 동안 한 군데도 안 넣음,,ㅋㅋㅋ 무서워서. 지금 나이도 많고 돈도 모아야 돼서 한 군데 넣고 낼 면접 보러 감.. 이것도 회피하고 싶어,,, ㅠ 시댕 그래도 합격 안해도 되니까 맘 편히 갔다오려구 경험삼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593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8779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24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2 12.27 14:571345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3098 7
근데 지시사항 보고도 아직 감싸는 사람들이 있나 6:48 4 0
졸업하면 선생님 짝사랑 잊혀진다는데 6:48 4 0
명륜진사갈비는 주말이라고 돈 더 내고 그런게 없나보네 6:45 13 0
지금 베란다에서 소름돋는 소리 들린다 6:44 28 0
걱정 많은거 누구 닮았나 했는데 할머니 닮은 거였어..2 6:44 7 0
회사에서 누가 내 패딩 바꿔입고갔는데 6:44 17 0
부산에 살까 대구에 살까 6:43 9 0
인생을 늦게 시작했는데 고민이야 1 6:41 17 0
울고싶은데 6:41 6 0
제발 부산에 잘 곳 좀 추천해줘 폰 배터리도 없어7 6:41 26 0
마라탕맛 감자칩 오이맛 감자칩1 6:39 9 0
졸업예정자익 심란해서 밤샘 ........ 4 6:38 48 0
보통 사귀기전에 썸은 얼마나 타??1 6:35 17 0
머리 긴 사람 있니7 6:35 46 0
쿠팡 하루만 가면 큰 손해일까 6:35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싸우고 여행가버렸는데 이별사유야?15 6:31 63 0
남자가 여자앞에서 자기 나쁜점을 그대로 말하는거는3 6:29 75 0
이건 민주당측에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손해임4 6:28 56 0
대기업 관심 있는 익들아 6:28 85 0
나 F된 것 같은데1 6:2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