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4l
빠르지 않은건 당연하고 솔직히 보통의 기준에서 따지면 늦은축이지만 그래도 불가능하게 늦은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쌓아놓은 업보가 개화려해서 미치겠음ㅜ 내 학점… 그냥 흘려보낸 2년… 이런 돌이킬수 없는 부분 생각하면 넘 막막해짐 지나간걸 바꿀순 없고 어케 만회하지


 
   
익인1
학점 어느정도인데?
21시간 전
글쓴이
3.4ㅎㅎ 문과야
21시간 전
익인1
그래도 빠른 안치고 01이면 취준하기 딱 좋은 시기긴 하다
21시간 전
익인2
지금이라도 뭐든 하기 자격증공부든 지원이든
21시간 전
글쓴이
일단 담주에 인턴 면접 보러간다.......ㅜ
21시간 전
익인3
나도 사실 공백기 그정도쌓여서 고민됨 시험 준비하고 그러다보니
21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는 시험을 준비했었네 그래두ㅜㅜ!!! 나보다 훨씬 성실햇다
21시간 전
익인3
흑흑 고마워… 막상 취준은 처음 해보는거라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익은 인턴 면접 가는구나!!! 멋지담 인턴도 은근 되기 어렵지않아?
21시간 전
익인4
몇살?
21시간 전
글쓴이
빠른01이라 사실상 00인 19학번..이에엽
21시간 전
익인5
몇살인데? 나도 칼졸업하고 공백기 2년인데 그동안 진짜 한게 없어서 너무 막막하다
21시간 전
글쓴이
ㅇㄷ~ 칼졸 공백기 2년이면 나랑 나이 비슷하겠다..... 아니 시간이 너무 무섭게 빨라
21시간 전
익인6
졸업하고 일하다 다른 길 가는 사람도 많고 늦은 건 없다 일단 뭐든 해보자
21시간 전
글쓴이
구치.. 나도 어차피 인생 길다 마인드로 일단 해보려고 하고 있긴혀ㅜㅜㅜㅜㅜㅜㅜ
21시간 전
익인7
나도 19인데 비슷함 ... 서합도 잘 안되고 힘들어죽겠음 ㅜ
21시간 전
익인8
98 올해 취준시작해서 겨우 취직했어.. 나에 비하면 개빠름
21시간 전
글쓴이
올해 시작해서 취직했으면 너무 대단한데ㅜㅜㅜㅜㅜㅜ 나도 익인이처럼... 좋은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21시간 전
익인9
나도 20대 후반에 그런 생각 하고 살았는데 지내보니 다 살 길이 있다는걸 느낌. 어떻게든 다 나아가게 되어있더라. 나도 지금 전혀 생각도 못한 직무 맡고 있는데 이래서 삶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 하는거구나 싶을 때가 많아. 몇년 뒤의 너는 어찌되었든 잘 지내고 있을거야. 너무 울적해하지 말길!
21시간 전
글쓴이
ㅜㅜㅜ고마워 위로가 된다..... 몇년뒤의 내가 이 글보고 짜식 이런 고민했었어?허허 하고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21시간 전
익인10
나 그래서 공기업감 학점 말아먹어서ㅋㅋㅋ
21시간 전
익인11
나도야
21시간 전
익인12
나도 19학번인데 지나간 과거가 후회된다.. 학생때 미리 준비할껄
21시간 전
익인11
ㄴㄷ..
21시간 전
익인17
ㄴㄷㄴㄷ 대학다니믄서 자격증 하나도 안땀 ㅠ
21시간 전
익인13
ㄱㅊ 난 19인데 재수해서 99임…ㅋㅋㅋ 하~
21시간 전
익인14
와 난 18인데 ㅋㅋㅋㅋ 이제
21시간 전
익인15
근데 중소같은 곳은 학점 안쓰는 기업들도 있음
21시간 전
익인16
나두 19고 2년정도 날렸다 ㅋㅋ.. 1년 걍 서류,시험,면접만하면서 보냈는데 ㄹㅇ 결국 남은 게 없어서 한숨만 나오더라
그치만 이제부터 시작임 ㄱㅂㅈㄱ 공백기 메꿀만한 교육이랑 병행해보려고!!!! 우리 힘내보쟈이

21시간 전
익인18
나도 그래서 공무원 함
21시간 전
익인19
나도 2년째인데..... 늦은거 아닌거 아는데도 지금 취업이 된 것도 아니고 여기서 더 길어질 수도 있어서 무서운데 그래도 최대한 뭐라도 해보려고ㅠ
21시간 전
글쓴이
진짜 공백기<이 말이 너무 무서움... 공채 시즌 지나면 반년 없어지고 또 지나면 일년 없어지고
21시간 전
익인19
ㄹㅇ 난 99거든? 내년되면 우리가 26 27이긴 하지만 솔직히 늦었다거나 많은 나이는 아니잖아 근데 그 공백기라는게 너무 무서움ㅠ 남들처럼 공백기를 알차게 채운게 아니라 하........ 그래도 화이팅해서 1년 뒤에 둘 다 웃고있자 꼭ㅠ
21시간 전
익인20
난 97인데 이번에 부트캠프 듣고 ai 직무 준비해.. 비전공자인데다 학사고 대학도 늦게갔고... 막막하지만 그래도 살아질거라고 믿고 가는중이다ㅠ
21시간 전
글쓴이
ai 직무 준비 대단하다ㅜㅜㅜ 난 지금 딱히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겠어서 걍 최소한 필요한 요건 맞추고 다 넣어봐야지.. 하고 있다보니 더 막막한거 같기도 해 방향이라도 맞으면 느려도 전진하는 기분이 들거같은데...
21시간 전
익인21
난 18학번 인데 익이랑 똑같음ㅎㅎ…. 진짜 내년에는 취업해야 되는데
21시간 전
익인22
99 올해 대학간다..ㅋㅋㅋ 이젠 나이 생각 아예 안하고 살아 해탈해서 ㅋㅋㅋㅋ 내가 선택한 길이고 이후 계획도 다 세워놨지만 그럼에도 문득문득 막막해지고 그래ㅠㅠ
21시간 전
익인23
19익.. 내년되면 공백기 1년되서 부랴부랴 계약직이라도 취업했어..ㅋㅋ.. 1년 채우고 자격증따서 부모님 밑에서 일하게..
21시간 전
익인24
나랑 똑같다 아직 20대초라 나이가 많은건 아닌데 공백기 곧 2년이라 더 늦어질까봐 걱정된다ㅜ
21시간 전
익인25
01이면 안늦었는데 대부분 25-27 특히 26에 취업많이해서 인턴 없으면 인턴부터 하고 인턴있으면 빠른축일정도.. 난 00이라 한살이라도 어린게 부럽다
10시간 전
글쓴이
00이면 나는 동갑이라고 생각해ㅓㅓㅓㅜㅜ ㅜㅜㅜ 익인이랑 나 화이띵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69 9:315567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76 11:4935593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39 15:166827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0 20:4010701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8307 5
버튜버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진짜 안맞다 20:03 9 0
나 예전엔 밥먹고 후식으로 햄버거 세트 먹고 그래도 안쪘는데 20:03 8 0
아니 우리동네 부산 구석동네인데 이 작은 동네에서도 시위를 하네4 20:03 17 0
60넘은 엄마랑 유럽 3주 가능?4 20:03 20 0
공무원 키캡 바꿔껴도 괜찮아? 20:03 12 0
기차에사 바질샌드위치 먹는거 어떤데6 20:02 19 0
여친 유무 알수있는 방법 없나9 20:02 66 0
갤폴드5 -> 아이폰 16프로 맥스 20:02 9 0
여자 98 남자94 나이차이 어때?4 20:02 39 0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하지 않는 법 있을까 20:02 12 0
다덜 마라탕 체인점 어디 거 자주 먹어?!6 20:02 25 0
연애로 유난 떠는 거 진짜 보기싫다..2 20:02 26 0
이게 말이야 방구야3 20:02 19 0
나보다 ㄹㅇ 색조 적은 사람 못 봄3 20:02 7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성병이런 문제 아니면 바람피는거 이렇게까지 걱정 안할텐데6 20:01 122 0
학점 2.4에서 2.6 올리는 건 큰 의미 없지? ㅎ2 20:01 116 0
은행에서 닭다리 먹는 사람도 있네 20:01 15 0
에이블리 24% 쿠폰 받은 익 있니?3 20:01 18 0
친구애인이 별이 되면 어떻게 위로해줘야돼ㅠㅠ 20:00 61 0
서비스직이 나을거같애?사무직이 나을거같애?17 20:0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