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702 01.13 23:0123950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61 9:483425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356 12:48139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81 2:0134071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18 3:065015 2
난 진짜 고양이가 너무 좋아5 13:58 30 0
이렇게 알바 할 수 있을까3 13:58 20 0
목 잘 안 나가가려면 어찌해야해?5 13:57 21 0
요즘 네이버 댓글이 더러운 이유 13:57 18 1
변비 직빵인 거 알려줘.... 13 13:57 31 0
개인이 타고나는 복 중 최고는 부모복같음1 13:57 15 0
점심 11카레 22참치마요 뭐먹쥐 13:57 10 0
국취제 2유형은 취업 후에도 뭐 없고 끝나나?2 13:57 10 0
80만원짜리 반지 사는 거 에반가?1 13:57 18 0
쿠팡알바 처음가면 모여서 교육받고 나면1 13:56 78 0
땅에 털어트린 옷 그냥 닦고 입어도 ㄱㅊ...?5 13:56 80 0
지금 노무사 시험 준비하는데4 13:56 108 0
현 30대초반까지가 안좋은문화 겪은 마지막 세대인듯5 13:56 184 0
실업급여1차신청서 온라인 제출 했는데 처리 된건가..? 13:56 10 0
담주에 후쿠오카 가는데 옷 어케 챙겨야 할까...6 13:56 22 0
이성 사랑방 취준하는 애인이랑 연락이 이래 8 13:56 210 0
헬스 한 2~3년 했는데 크로스핏 잘 맞으려나? 이제 피티 슬슬 질려서 ㅠㅠ3 13:55 21 0
뭔가 AI 한테 진지한 마음 갖는거 가능해 질거같음 ..... 5 13:55 17 0
요령있게도 잔다... 40 40 13:55 1014 16
집이 부유하면 진짜 좋은것같아 13:5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