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9l
외모 괜찮은사람도 그래?


 
익인1
거의 그렇지 집에만 있는데 어디서 만날데가 없으니까...
어제
익인2
번따는 ㄱㅊ?
어제
익인3
당연하지 집에만 있는데 강아지가 번따할 수는 없잖아..
어제
익인4
당연
어제
익인5
뭐 집에 들어오는 강도랑 사귈 거야? 나가서 사람을 만나야 연애를 하지.
어제
익인6
마자... 집순이인데 20대후반에 자만추면 검증안되거나 너무 어리거나...
어제
익인7
ㅇㅇ
어제
익인8
응 그리고 소개받는게 지인이 일차로 걸러주는거여서 위험인물 만날 확률이 줄어듬
어제
익인9

어제
익인10
당연한걸.... 예쁘면 남자가 집으로 찾아오나...
어제
익인11
몇살인지에 따라 좀 다를듯 나이 들수록 힘들어
어제
익인12
주변에 아는사람 많아서 자연스럽게 연애하는거 아니면 대학 졸업하고는 무조건 번따 or 소개임
어제
익인13
나갈질않는데 사람을 어케만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1 12.27 18:145213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88 12.27 18:1825783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31 2:00563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02 12.27 16:5917844 0
가벼운 타로! 158 12.27 16:263360 0
26-28살에 알바하는 경우 흔해?33 12.27 18:46 618 1
아 다이어터익 이번주 월요일부터 생리+독감이슈로 12.27 18:46 13 0
목도리나 앙고라니트 다들 털날림 감수하고 입는거야? 12.27 18:46 34 0
강아지가 얼굴을 바닥에 부비는데5 12.27 18:46 97 0
촉인이 답해주면 연말에 솔로아님ㅠㅠ2 12.27 18:45 15 0
유심 빼는 통신 대출도 오바야? 12.27 18:45 29 0
알바 신입일 때가 너무 싫음2 12.27 18:45 29 0
갑자기 전라도김치 깽긴다 여수가야지11 12.27 18:45 64 0
한 달에 게임에 1.8 쓰는 거 겜중독같아...?19 12.27 18:45 256 0
청담동에 펜트하우스살기 VS 짱예되기2 12.27 18:45 17 0
트위터 애들은 거르는게 답이 맞구나 12.27 18:44 36 0
계산이 안돼 도와줘ㅠㅠ얘들아2 12.27 18:44 25 0
대기업 다니다 중견으로 이직했는데 진짜 살거같다7 12.27 18:44 665 0
요거트에 파인애플 넣어 먹으면1 12.27 18:44 13 0
이성 사랑방 Istp 집에있는데 갑자기 나오라하면 안나와? 10 12.27 18:44 122 0
이성 사랑방 전전애인 아직도 나랑찍은사진 안내렸는데4 12.27 18:43 75 0
나 취준에 2천만원 썼다20 12.27 18:43 877 0
다이소에서 후렌치파이 사왔는데 가성비 좋은거같음 12.27 18:43 12 0
편입 도전할까말까6 12.27 18:43 54 0
할미라는글이 올라와서 말인데 할미의 기준이 어느정도야?8 12.27 18:43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