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ㅠㅠ 밀어 붙여봐야지...


 
익인1
나도 같은 입장인데....
어제
익인2
쓰니가 잘사는 입장인거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8 12.27 15:163132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7 12.27 11:4965302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481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8 12.27 18:18556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080 7
아무도 날 힘들게하지않는데 내가 날 힘들게해 12.27 21:12 10 0
얘들아 매경test랑 전산회계/세무 중에 뭐 먼저 준비하는게 나을까? 12.27 21:12 13 0
엉덩이 색소침착 + 여드름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아서4 12.27 21:12 30 0
자취집 학교앞 vs 시내권 어디로 갈까 8 12.27 21:12 14 0
안경쓰는익들 코안아파? 12.27 21:11 8 0
주말에 광화문 놀러가면 집회땜에 혼비백산 하려나 12.27 21:11 15 0
이번 오마르님 영상 묘하게ㅋㅋ 기분 나쁜게ㅋㅋ15 12.27 21:11 1104 0
무신사 c/s중단 일정이라고 뜨는 거 12.27 21:11 10 0
아 요즘 해커가 너무 멋져보임2 12.27 21:11 9 0
대학교 졸업식 당일 말고 다른날에 사진찍기도하지???2 12.27 21:11 13 0
파마 하구 당일에 머리 감아두 됑?2 12.27 21:11 19 0
캠퍼스 크고 예쁜 곳 다니고 싶었는데 6 12.27 21:11 66 0
이성 사랑방 이런 애인 사귀어보는거 어떨 것 같아? (긴글주의) 9 12.27 21:10 96 0
베개가 더러운데 집에 누구올때 어떻게 해?3 12.27 21:10 139 0
집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회사 호 vs 불호6 12.27 21:10 52 0
75a가 딱 맞으면 a컵이야?1 12.27 21:10 17 0
공복 유산소로 댄스도 괜춘? 12.27 21:10 5 0
미친… 지금 쿼터2통에 두바이쿠키2개,빵또아3개,도넛이랑 호떡까지20 12.27 21:09 407 0
공복유산소가 살 더 잘빠져????? 1 12.27 21:09 18 0
회사 면접 인성검사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 12.27 21:0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