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6680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12 12.27 15:1620572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5 12.27 11:4952109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45 12.27 18:141715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924 6
단체손님인데 자기들이 몇명인지 몰라... 환장한다 진짜2 12.27 22:06 63 0
이재모는 전설이야45 12.27 22:06 1450 3
일을 잘한다는기준 12.27 22:06 12 0
산책하는데 바닥 미끄러워서 미치겠어 12.27 22:06 3 0
그 탑승수속 해주는 사람들은 진짜 승무원 맞아?34 12.27 22:05 1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중환자있는 가족이랑 연애해봤어? 12.27 22:05 25 0
이 후집 어때...?? 나만 이뽀...???? 휘뚤마뚤 좋을거같애...036 12.27 22:05 906 0
눈 내린다 2 12.27 22:05 21 0
인티 익잡에서 맨날 보는 정병 탑34 12.27 22:05 65 0
지성인데 뽀송한 화장 좋아하는데 수정 어케 하는게 베스트야..? 12.27 22:05 11 0
일주일에 옷 몇벌입어???? 상의 하의.이렇게3 12.27 22:05 12 0
와 진짜 시험 개못본 과목 a+ 나왔다2 12.27 22:05 15 0
이직한곳 연봉 어떤지 봐주라! 12.27 22:05 23 0
이성 사랑방 27살이 친구들 만나면 결혼 얘기 나눌 나이야??12 12.27 22:04 146 0
의 식 주 중에 하나를 최고 수준으로 누릴 수 있다면?7 12.27 22:04 20 0
편의점 가야되는데 12.27 22:04 6 0
롬앤은 진짜 다신 안산다ㅋㅋㅋ 괘씸함3 12.27 22:04 2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헤어지고 울던 애가 얼마 안 돼서 12.27 22:04 29 0
옷잘알익 코트 16만원 괜찮아?7 12.27 22:04 66 0
마감 무시하는 손님 ㄹㅇ 어케 대처해야 함ㅠ 2 12.27 22:0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