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스포안될만한 선에서


 
익인1
부모님이랑 봐도됩니까
18일 전
글쓴이
야한장면은 안나옴
18일 전
익인1
땡큐!!
18일 전
글쓴이
근데 잔인한 장면은 많이 나옴
18일 전
익인2
볼 거 없어서 넷프류끊었는데 재결제할 가치가 있을까?
18일 전
글쓴이
ㄴㄴ
18일 전
익인3
1이랑 비교하면 재밌어??
18일 전
글쓴이
ㄴㄴ
18일 전
익인4
내용은 어때 잔인해 ???
18일 전
글쓴이
ㅇㅇ 시즌1이랑 비슷함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78 12:4837217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5 9:4854293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50 14:0215823 0
촉 봐줄게173 15:4148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100 13:0218822 0
오늘만 버티면 내일이랑 목요일은 외근이다 14:30 9 0
너네 쿠팡 리뷰 랭킹 몇등이야? 14:30 10 0
면접있는 자격증 시험 떨어졌는데 14:30 20 0
이 직장 당장 탈출하는 게 맞을지 제발 답 좀 ㅠㅠ 14:30 21 0
예민하고 사고가 너무 깊어서 평범하게사는게나은듯해 14:30 12 0
물귀지인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14:30 69 0
롯데월드 지금 겨울인데 사람 많아? 4 14:30 17 0
나 어릴때 데이트통장 하자고 한 적 잇음5 14:29 188 0
핸드폰 배경 할만한 사진 공유좀.. ㅠ본인이 찍은것도 좋아 14:29 15 0
모아나2 슬픈 장면 있어??? ㅅㅍㅈㅇ2 14:29 10 0
쿠팡 알바 지인이랑 같이가면 배정 같은곳에 해줘?2 14:29 36 0
엄청 못생긴거 아니면 연애 할 수 있지…?7 14:29 50 0
이성 사랑방 데통은 딱 이런 상황에서만 해야함 1 14:29 76 0
면접 볼 때 자기소개 저는 거 어떡하지1 14:28 28 0
안만난지 3년 된 친구 14:28 19 0
친구가 웹툰작가인데 졸라 불쌍하더라41 14:28 1288 0
진보인데 페미 싫어함4 14:28 50 0
사장님이 요령껏 일하라는데 .. 14:28 16 0
자기가 팔러우 걸어놓고 나중에 팔취하는건 머야..?1 14:28 14 0
어그부츠 방수 스프레이 써본사람???2 14:2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