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시생 어제 N제5인격 어제 N로또/복권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오겜 무당 l 일상
  새 글 (W)       
l조회 42l
진짜 능력치 0이면서 주둥이만 나불거리는거 ㄹㅇ 내가 총쏘고싶더라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01 12.27 15:1632289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741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4 12.27 18:14331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92 12.27 18:187632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392 7
imf랑 자영업이 관련이있으면3 12.27 21:45 75 0
짝남이 자꾸 자기집에 부르는데 심리가몰까 12.27 21:45 10 0
이성 사랑방 너네 친구 사이로 지내던 사람이랑 연애해봤어 ....? 12.27 21:45 73 0
1월말은 방어철 끝물이야?? 지금이 제철인가2 12.27 21:44 51 0
빨랑 폰바꾸고 싶다 12.27 21:44 8 0
볼펜심 이정도면 어느정도야? 12.27 21:44 17 0
약잘알익 있나용... 12.27 21:44 30 0
배고픈데 서브웨이 시킬까말까 12.27 21:44 6 0
Imf 터지면 엔터계는 어떻게 될까?2 12.27 21:44 59 0
환율 아까 떨어졌었는데 왜 다시 오른거야..? 12.27 21:44 28 0
숱 많은데 단발머리 하면 후회할까..?3 12.27 21:43 12 0
기존 점포 매매하는거 인수하려면 시간 많이 걸려?? 12.27 21:43 3 0
코 재수술 할까 말까 ..9 12.27 21:43 92 0
혹시 에어팟 잘 아는 사람!!!!3 12.27 21:43 16 0
팀장님한테 메일 보낼지 말지 고민이야 정해주라ㅜㅜ 3 12.27 21:43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연락하고싶다10 12.27 21:43 168 0
오늘 개충격적인 장면 목격함... (더러움주의) 1 12.27 21:42 803 0
인티하면서 ㄹㅇ 주기적으로 뜨는 글 중 하나 ㅋㅋㅋㅋㅋ11 12.27 21:42 963 0
나 지금 진지하게 빡칠거가틈2 12.27 21:42 290 0
수능 문학 공부했던건 9급 공무원시험에서만 써먹을 수 있어??4 12.27 21:42 40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친구 한심해하고 쓴소리 하는 애들 진짜 이해안됨 19
2이시간에 헤어졌는데 어떻게생각함 16
3 12월 31일에 머 입을까..? 6
4 익드라 캐릭캐릭체인지 다이아 어떤 버전이 더 이쁘다고 생각해? 23
5중단발 틱톡커ㅠㅠㅠ이름뭐였지 7
6168/49에서 168/52차이 커..??? ㅠㅠㅠ 4
7친구가 해외여행 가자는데 고민되면 안가는게 맞겠지? 5
8내친구 맨날 우산 다른사람꺼 가져간대 4
9 남자친구 화장대 허락받고 찍어왔는데 볼사람ㅋㅋㅋㅋ 19
10나 신년에 반쪽될 거야 3
11나 오늘 인형뽑기 신들렸었다
12지금 컵라면 먹고 자면 부을까..? 2
13얼굴,연락처도 모르는 남자가 너무 아쉬워....
14너네도 속 이래? 2
15감기 걸렸는데 가만히 있어도 코에 물 들어간 것 처럼 너무 아파
16남자들 특 여자가 야한옷 입으면 좋아하는데 4
17떡볶이 먹고 싶다 ! 1
18남자들 다 슴짤 본다고 생각해야함..? 23
19너네 살면서 성희롱 당해본적 있어? 27
20아빠가 삶에 미련 없다고 이런 말을 했는데 1
1 진짜 의외로 다이어트 중에 먹으면 안되는 것..(놀람주의‼️) 16
2 우리 몸이 쉬라고 보내는 신호
3 키 작은 친구랑 여행 갈 때 필수템 1
4 강슬기가 이제 조금 부끄럽다 12
5 초록글 남편이랑 싸웠는데 임신한걸 오늘 알게됨 34
6 체납된 세금이 모두 걷힌 나라… 궁금하지 않아?
7 초록글 너무 싸가지 없는 주먹밥 가게 주인.manhwa 49
8 40대가 되고나서야 어른들 말을 이해하게 됐다는 한혜진 .......JPG 2
9 초록글 이제 간호계에서 대충 80프로정도는 없어진것.jpg 30
10 헌재 판결이 이미 100% 파면 확정인 이유
11 초록글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2월 31일에 회식 참석할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93
12 초록글 미친듯이 오르는 아크네 머플러 시세.JPG78
13 특이한 장례
 
 
 
 
 
 
 
1 실력 좋은게 뭔기준임?? 5
2 진짜 남돌은 실력이 다인것같다 34
3 가요대제전 사녹 오늘부터야?? 2
4 티켓베이도 사기 있어? 12
5 진짜 새벽 공방은 할짓이 못된다.... 2
6 아 새벽 사녹 진짜 싫어 1
7 너네 최애 아이돌 그만 두려고 한적있다 이런말 하면 어때? 21
8 장원영은 아직도 21살인게 안믿김 1
9 일산 드림센터 700명 중에 보통 몇명까지 스탠딩 가?? 2
10 프젝 수상소감 클립떴는데 켄신 혼자 12분이야ㅋㅋ 4
11 aaa 음향 좋다고 생각했는데 127 3
12 디오 텔미왓이즈럽 가사 중에 혹시 이거 아는 사람…? 2
 
 
 
 
 
 
 
 
1 난 오겜2 무당캐가 제일 힘들었어... 21
2 초록글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 98
3 솔선 앉아있다가 뒤에 있는 배우들한테 인사하고 왔었네ㅋㅋㅋ 2
4 오겜2 흥행한 거 체감 잘 됐던 거 1
5 초록글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 85
6 소신발언.... 솔직히 정호연도 연기 못했음 26
7 오겜 선장 역할? 오달수 아저씨 ㅅㅍㅈㅇ 10
8 이진욱 분량 내놔 9
9 노재원은 그 살인자ㅇ난감 거기서 ㄹㅇ 불쾌한 연기잘했는데 ㅋㅋㅋㅋ 15
10 오겜 최고의 악역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덕수임 5
11 성기훈은 눈치가 없는건가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