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ㅈㄱㄴ


 
익인1
깔끔은 안성탕면
어제
익인5
안성탕면 아예 안 맵지 않아?
어제
익인1
깔끔만 봤다.. 쏘리
어제
익인2
틈새
어제
익인3
틈새
어제
익인4
신라면 건면
어제
익인6
열라면
어제
익인7
22
어제
익인8
참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2 12.27 15:1634440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1 12.27 18:14365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1 12.27 18:181114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2 12.27 14:571126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217 7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썸때 두근두근 설렛던 그때가 그립다2 12.27 21:06 112 0
인스타 유튜브 음악은 진짜 의미없지 ? 17 12.27 21:06 119 0
사람 조금뽑는 입시는 ㄹㅇ 매년 어떻게 될지 모르지..? 12.27 21:06 14 0
산부인과 가기 무서워서 질염 방치했는데4 12.27 21:06 81 0
자취하는 친구한테 두루마리 휴지주면 좋아할까???8 12.27 21:06 101 0
여자 혼자 해외 도미토리 혼성 써본 적 있는 익?? 7 12.27 21:06 29 0
살쪘는데 체력이 좋아진건 왜 그럴까 12.27 21:06 13 0
윗엉덩이쪽에 두드러기 났어ㅠㅠ 12.27 21:06 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이상한지 내가 예민한지 봐줄익ㅜㅜㅜㅜㅜ 12.27 21:05 42 0
아 컴활 말야4 12.27 21:05 64 0
서울 사는데 광운대 vs 부산대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 다녀야 돼?43 12.27 21:05 565 0
이성 사랑방 멀프에 넣었다가 풀었는데1 12.27 21:05 65 0
우리나라 여자 잇프피 되게 많다고 하잖아3 12.27 21:05 41 0
이성 사랑방 지금 시간 갖는 중인데 이거 나 의식도 안 하는 거지...2 12.27 21:05 60 0
맥날 알바생들있어?!?!4 12.27 21:04 23 0
내 쌍꺼풀은 무슨 라인이야? 3 12.27 21:04 193 0
상대가 지금 나를 좋아하는걸 이해 못하겠어3 12.27 21:04 53 0
자녀 세명이면 무조건 대학 등록금 공짠가?15 12.27 21:04 147 0
목에 끈 두르는 거 올해도 유행이야???3 12.27 21:03 29 0
회사 갔다오면 피부가 이런데 40 16 12.27 21:03 9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