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나는 늦을바엔 미리 나가있자는 주의고 친구는 느긋하게 준비하다가 항상 버스든 지하철이든 1,2개 놓치고 와서.. 내가 매번 기본 20분은 기다린단말이지....
시간 강조하는 거 기분 나쁠까???


 
익인1
지가 잘못한건데 뭐 난 늦으면 죽여버링거라고도 함 ㅎㅎ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큐ㅠㅠ 그럼 친구 안 늦어??
어제
익인1
웅 ㅎㅎ 꼽을 엄청 줬어 단톡방에서 다른 애들이랑
어제
익인2
늦질말던가...
어제
익인3
ㄴㄴ지가 문제지,, 난 몇변 주의 주다가 안 돼서 개 빡쳐서 진짜 개개개개개개 뭐라 하고 그 뒤로 안 늦더라 ㅋㅋㅋ
어제
익인3
아님 너가 한 사십분 늦게 나가서 기다리게 만들고 너도 기다려보니까 기분 좋냐고 해봐 이것도 잘먹힘 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48 2:0029782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35 12.27 23:1458986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79 8:2124028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21 12.27 22:381657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1 12.27 23:5917696 0
취업한친구 만나는데 111미니꽃자발 222도시락케이크 12.27 16:53 16 0
본가복귀할건데 직장그만둘까?6 12.27 16:53 35 0
4일만에 4키로찐거 얼마만에 원상복구될까...3 12.27 16:52 18 0
가다실 어렸을 때 10가??맞았는데7 12.27 16:52 31 0
김치찌개라면 맛있다 12.27 16:52 14 0
이프걸들 개웃김 12.27 16:52 19 0
오늘 상사분이 차 태워다 주셨는데7 12.27 16:52 69 0
독감 걸리고 진짜 죽을듯이 아프다가 어제 저녁에 토 한번 하고 몸 나아졌어4 12.27 16:52 47 0
원래 전면카메라 중안부가 길게? 나와?? 12.27 16:52 12 0
가다실 제일 싼곳이 60 후반이라니….. 2 12.27 16:52 37 0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를 구웠는데 12.27 16:52 13 0
오늘 저녁 다들 뭐먹을거야?3 12.27 16:51 29 0
너네 하루에 택배 몇번씩 와?(택배 사 마다!) 1 12.27 16:51 18 0
오늘 파마하고 왓는데 개망한것같아 12.27 16:5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주말에 각자 시간 보내자는게 진짜 왜이렇게 심란하지 32 12.27 16:51 1349 0
우윳빛깔 우원식4 12.27 16:51 76 0
일못하는 신규간호사 도와줄사람 ㅜㅠ4 12.27 16:51 128 0
내일 대방어 포장할건뎅 12.27 16:51 15 0
김치찌개에 라면사리 추가 어때??4 12.27 16:50 20 0
오빠 마춤뻡 개킹바듬3 12.27 16:50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