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참자....


 
익인1
원래 타투는 한번 하면 계속 하고싶은법 ㅠㅠㅠㅠㅠ
3일 전
글쓴이
그래서 지금 타투도 다섯개... 참으려구 걍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5 12.29 13:15112774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2565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7 12.29 12:59101472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5986 0
이성 사랑방185 좀못생김 vs 177 흔훈 vs 169 잘생59 12.29 19:2510771 1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어 연락하고 싶어 4 12.28 00:11 176 0
이성 사랑방 10시30분에 톡 보냈는데2 12.28 00:11 84 0
얘들아 너넨 셋중에 어떤게 더 좋음? 2 12.28 00:11 15 0
내일 먹으려고 아까 식빵 사왔는데 유통기한 지남ㅋㅋㅋㅋㅋ3 12.28 00:11 17 0
168에 55인데 155 52인 친구가 나 살쪘대21 12.28 00:11 357 0
주식 와 갑자기 개떨어짐 걍4 12.28 00:11 236 0
강동구 명일동 사는익 있어? 12.28 00:11 22 0
이성 사랑방 짝남 개유죄 아님??????8 12.28 00:11 418 0
이성 사랑방 30세 모쏠 연애조언좀! 12 12.28 00:10 285 0
도쿄 3박4일이면 충분??2 12.28 00:10 44 0
나 같은 회사 면접 같이 간 친구 있거든1 12.28 00:10 104 0
3학년 2학기 역대급 점순데 12.28 00:10 77 0
자기가 예쁜건 걍 거울보면 안다고 하잖아20 12.28 00:10 672 0
다들 배란통 있어???? 12.28 00:10 20 0
다들 2025 캘린더 삿어????5 12.28 00:10 22 0
진짜 2025년엔 요요 없이 다이어트 끝낸다 12.28 00:10 11 0
당근 닉네임 추천 해줘!3 12.28 00:10 25 0
요즘 여자들 키 되게 큰듯 4 12.28 00:10 36 0
본인 퍼스널컬러 아는 익들아 아우터도 퍼스널컬러 맞춰 삼??1 12.28 00:09 11 0
발망치가 흔해...?2 12.28 00:0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