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참자....


 
익인1
원래 타투는 한번 하면 계속 하고싶은법 ㅠㅠㅠㅠㅠ
어제
글쓴이
그래서 지금 타투도 다섯개... 참으려구 걍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83 12.27 15:162894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422 12.27 09:3174129 1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4 12.27 11:4961982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75 12.27 18:142841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0378 6
판타지 영화 추천 점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호빗 나니아연대기 미스페레그린 메리포핀스 트와일라잇..2 12.27 22:11 11 0
업무량 엄청 많고 업무 강도도 높은데 까보면 물경력임... 9 12.27 22:11 276 1
유튜버 남서연 두부상이야?10 12.27 22:11 428 0
25일에 산 케이크 내일까지 냉장보관 해도되나,,?1 12.27 22:11 13 0
엄마랑 싸웠는데 이거 내가 싸가지없는거임? 12.27 22:11 65 0
내 대화 사회성없어보여..?2 12.27 22:11 71 0
대구익들아 부모님 오시면 모시고 갈 식당 어디 생각나??? 12.27 22:10 11 0
임용 남들보다 2년 3년 늦게 되는 거 27 12.27 22:10 581 0
아니 이번주에 위가 늘어났나봐 배고파 12.27 22:10 6 0
당근알바 사장님들 미워요.. 12.27 22:10 49 0
이 가게 문 닫은걸까?? 12.27 22:10 9 0
안락사 10년안에는 스위스처럼 시행될 가능성 없겠지?3 12.27 22:10 16 0
이거 패딩 어때 애즈온꺼8 12.27 22:10 93 0
스트레스 받으니까 호르몬 사이클 개박살난듯 2 12.27 22:10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전애인이 생각나?4 12.27 22:10 87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3 12.27 22:09 94 0
진짜 친했던 친구랑 손절했는데11 12.27 22:09 52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 30만원 이하로 고르라면 뭐 고를래?1 12.27 22:09 37 0
k패스 카드 일주일 넘게 안 보여서 재발급했는데2 12.27 22:09 14 0
내 팬티도둑 23 12.27 22:09 41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