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정말…
다음엔 좋아하면 
이것저것 재지말고 
고백해야지…
마음이 너무 힘드네…


 
익인1
맞음..서로 호감 있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타이밍 안 맞으면 못 만남

그래서 잘 만나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감사하면서 만나야지~ 그 타이밍이 잘 맞아서 잘 만나고 있는 거니까

3일 전
글쓴이
맞아… 나도 뒤늦게 후회중이야…
이미 버스는 떠났고…
그냥 정류장에 멍하니 앉아있는 중…

3일 전
익인1
버스 떠난 거 확실해?..그렇다면 유감이네..힘내
아직 기회가 있다면 난 끝까지 노력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근데 나도 쓴둥이랑 비슷하긴 해..상황이..
버스가 떠난 건지..뭔지 난 아직 파악도 못 했는데

아마 떠난 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긴 해

나도 멍하니..길을 걷는다랄까..버스는 어떻게 된 지 잘 모르고..그냥 멍하니 걸어..
그럼 옆으로 버스는 계속 지나쳐 가는데..버스 정류장은 안 나와..그냥 계속 걸어

3일 전
글쓴이
응..ㅋㅋㅋ 연애행복하냐니깐 행복하대 ㅋㅋㅋㅋㅋ 그럼 뭐 됐지… 너라도 행복해라… 나도 그냥 다시 걸어야겠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6 12.29 13:15113455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3187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8 12.29 12:59102261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6476 0
이성 사랑방185 좀못생김 vs 177 흔훈 vs 169 잘생67 12.29 19:2511313 1
주식 와 갑자기 개떨어짐 걍4 12.28 00:11 236 0
강동구 명일동 사는익 있어? 12.28 00:11 22 0
이성 사랑방 짝남 개유죄 아님??????8 12.28 00:11 418 0
이성 사랑방 30세 모쏠 연애조언좀! 12 12.28 00:10 285 0
도쿄 3박4일이면 충분??2 12.28 00:10 44 0
나 같은 회사 면접 같이 간 친구 있거든1 12.28 00:10 104 0
3학년 2학기 역대급 점순데 12.28 00:10 77 0
자기가 예쁜건 걍 거울보면 안다고 하잖아20 12.28 00:10 672 0
다들 배란통 있어???? 12.28 00:10 20 0
다들 2025 캘린더 삿어????5 12.28 00:10 22 0
진짜 2025년엔 요요 없이 다이어트 끝낸다 12.28 00:10 11 0
당근 닉네임 추천 해줘!3 12.28 00:10 25 0
요즘 여자들 키 되게 큰듯 4 12.28 00:10 36 0
본인 퍼스널컬러 아는 익들아 아우터도 퍼스널컬러 맞춰 삼??1 12.28 00:09 11 0
발망치가 흔해...?2 12.28 00:09 20 0
이성 사랑방 만약 상대 부모님이 결혼 반대하면 바로 헤어질 거임?5 12.28 00:09 128 0
치실하고 커피 마셔도 괜찮을까?2 12.28 00:09 22 0
혹시 20대후반 30대인데도 집 과잉보호 심한 익들 있니 2 12.28 00:09 31 0
나 택시기사님이랑 얘기하는데 영혼의동반자를 12.28 00:09 18 0
갑자기 눈 많이 온당 12.28 00:09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