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다른때는 안그러거든? 집이나 데이트할때나 증상이 아예 없는데 유독 회사에서만 점심먹고 1시~2시30분 이 즈음에 가스가 엄청 차ㅜㅠㅠㅜㅠㅠㅠ 참느라 너무 힘든데 과민성 뭐시기 그런건가...?


 
익인1
앉아서 일해?
어제
글쓴이
웅 사무직....
어제
익인1
그럼 먹고 계속 앉아서 눌려서 그런걸수도ㅠㅠ
어제
글쓴이
아악 자꾸 속방귀 꾸르륵 거리는 것도 민망하고 매번 이시간대에 화장실 가는 것도 민망하다...
어제
익인2
앉아있어서 ..
어제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이 고통을 감내해야하나
어제
익인2
먹고 산책할 시간 좀 있어?? 걷고 앉으면 좀 나은데ㅠㅜ
어제
글쓴이
난 산책하고 싶은데 우리팀 분위기가 다같이 먹고 다같이 카페가는 분위기라 빼기도 뭐하다 그래서 더 그런가봐
어제
익인3
불편한옷+ 먹고 바로 앉아서…
어제
글쓴이
진짜 직장은 오만가지 고질병의 원인같음 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98 12.27 15:1631628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68 12.27 11:496603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82 12.27 18:143195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89 12.27 18:186304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1178 7
밝은갈색 하려면 탈색해야되나??4 12.27 22:25 17 0
대익들아 조기졸업 할 수 있으면 할거야?2 12.27 22:25 24 0
배달 마라탕 제발 추천해주실분.... 마라잘알 모여주라!!!!7 12.27 22:25 34 0
일본가서 초코송이랑 비슷한 과자 ㅅㅏ왔는데4 12.27 22:25 40 0
다시24살로 가고싶다1 12.27 22:25 23 0
채팅어플에서 만나서 살해당한건 안불쌍함??22 12.27 22:24 345 0
아 윗집 티비소리 대박 시끄러운데 12.27 22:24 18 0
카카오맵 네이버지도중에 뭐가 더 정확해??1 12.27 22:24 11 0
윗집 부부싸움 소리 엄청 크네 12.27 22:24 11 0
만나면 자기얘기 안하는 친구,,,,, 조음?5 12.27 22:24 41 0
알바몬 공고는 계속 올라와있는데 연락없으면 탈락 인거지?ㅠㅠㅠㅠㅠ2 12.27 22:24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술취한 전애인 집 데려다준 사람? 나야나~11 12.27 22:23 162 0
주식 주식 매수하면 왜 바로 안 들어오고 대기 중이야?4 12.27 22:23 188 0
과메기랑 어울리는 주종 뭐라고 생각해?5 12.27 22:23 26 0
넷플 티비로 보는중에 다른 계정에서 티비로 로그인하면 12.27 22:23 8 0
오겜 노잼인 이유 (스포 없음)13 12.27 22:23 631 0
힙운동 제일 도움되는거 뭐야2 12.27 22:23 18 0
의외로 돈 진짜많이 버는 업종 알려줌19 12.27 22:23 1660 0
불금인데 만쥬 시켜먹는다 참는다1 12.27 22:22 12 0
술집에 애들 데려오는 부모 편견 있음33 12.27 22:22 4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