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영화도 괜찮아 어두운러든 밝은거든 상관없음 
지니앤조지아 네버해브아이에버 엘리트들 서바이빙서머 어느알월터형제들과살게됐다 봤음 
추천좀 ㅈㅂ.. 


 
익인1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7일 전
글쓴이
땡큐땡큐!! ㅎ
7일 전
익인2
리버데일? 몇년전에 본거긴 한데 쟘썼어
7일 전
글쓴이
오 이거 유명한거지 아직 안봐따 땡큐
7일 전
익인3
허업 이건 진짜 원데이 봐야됨 젭라
후유증 걍

7일 전
익인3
근데 본문 드라마 재미또?
7일 전
글쓴이
고마옹!!! 웅 본문 드라마 다 로콘데 재미써 힐링용으로 딱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97 10:5135543 1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162 17:383322 0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38 11:157315 0
타로 봐 줄게136 4:03950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44 12:187134 0
재채기 나오기 전애 코 찡한 느낌 너무 싫어ㅠㅠㅍ 12.30 09:39 19 0
낼 상여 50 나온다1 12.30 09:39 50 0
감기땜에 몸이 너무 힘든데 대표님이 오늘 회의한데 12.30 09:39 32 0
편입학원 조교하는데 학교 응원나가니까 학생들 좋아하네 12.30 09:39 34 0
인스티즈 자리를 빌려 선언합니다3 12.30 09:38 104 0
어제 뉴스 보다가 아빠 생각나서 대성통곡함 12.30 09:38 325 0
면접 보는게 무서워서 자소서 쓰는것도 싫어....2 12.30 09:38 114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도 연락하긴 하니?40 12.30 09:38 410 0
운전면허증 왔당 12.30 09:37 26 0
아 사람 말소리 때메 깼어 12.30 09:37 26 0
눈 하나 바꼈더니 이쁘다소리들음1 12.30 09:37 87 0
일주일 쓰차 풀렸다 !!!!4 12.30 09:36 30 0
반차 하나남았는데 낼 오전쓸까 오후쓸까?27 12.30 09:36 169 0
과천 쪽 맛집 알려주라2 12.30 09:36 25 0
짱구는못말려 재밌는데 시즌 더할수록 새로운 에피를 만들어야 하니까 억지가 심해짐ㅋㅋ..1 12.30 09:35 50 0
요가 시간이 애매한데 저녁 몇시에 먹는게 좋을까1 12.30 09:35 35 0
부산 서면에 돼지국밥 맛집 있어?? 12.30 09:35 27 0
사무실에 셋이 있는데 둘이서 카톡대화 잘못한거야?5 12.30 09:35 354 0
하 선뜻 빌려줬으면 감사인사라도 하던지 왜 안돌려주냐 12.30 09:35 18 0
아이폰 문자가 그 다음날 전송 될 수가 있어?2 12.30 09:3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