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눈만 밍승맹숭한 느낌인데 이러면 이목구비 너무 진해질까?...느끼해질까봐 약간 고민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08 2:002541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04 12.27 23:1451767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53 8:2118621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99 12.27 22:3811895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5647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 익들아 이런 애인 어때 ???? 제발 …봐줘 5 12.27 18:24 116 0
생각보다 20대 애들 비싼거 들고다니는애들도 있는데2 12.27 18:24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눈을 너무 잘 쳐다보는데 ….. 10 12.27 18:24 178 0
나 현실에서 스트레스 받은거 인티에서 하소연하는거 같음2 12.27 18:24 13 0
글삭 안 한다더니 12.27 18:24 66 0
나만 사람들이랑 친목 하는게 힘들어..?3 12.27 18:23 80 0
미치겟다 ㅋㅋㅋㅋ 나 버스 반대로 타서 2 12.27 18:23 66 0
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먹어본 사람!! 이거 바이럴이야 진짜 짱맛이야?106 12.27 18:23 6048 0
고오급 식당에서 일하는데 오늘 재벌가 사람들 밥머그러 옴 12.27 18:23 18 0
동창 남자애가 팔로우 걸었는데 맞팔 해줘야 함?2 12.27 18:23 23 0
외할아버지 위독하다 나아지셨는데 너네라면 회식가? 12.27 18:23 9 0
쌍수 재수술한 지 일주일찬데 눈이 안 감겨2 12.27 18:23 69 0
사파리 왜이렇게 느려….? 12.27 18:23 4 0
박박 일할테니까 제발 좀 뽑아달라 12.27 18:22 51 0
쥬시큘 소비기한 하루 지난거 먹어도 괜찮으려나...? 12.27 18:22 6 0
아니 진짜 월급 200도 안주는 회사가 있어?14 12.27 18:22 383 0
2월 대만 항공권 어느정도거 평균이야 ??3 12.27 18:22 20 0
멀어진 직원이 나 회식미참석시 내뒷담깔거같은데 참석해야하나? 12.27 18:22 8 0
볶음쌀국수(팟타이꿍) VS 토스트크로플닭꼬치라떼(달달구리)1 12.27 18:22 9 0
대화를 좀 하고싶은데 상대가 단답만 하면 싫음1 12.27 18:2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