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게 뭐라고 재밌네 일기 쓰길 너무 잘해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501 0:4365636 17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69 01.02 23:5063636 5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74 10:5128733 1
타로 봐 줄게126 4:037648 1
이성 사랑방25살까지 모솔이면 보통 문제 있을 확률 커?64 0:02168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자주 싸우고 안맞거나3 12.30 10:11 86 0
일할때마다 왜케 집중을 못하지ㅠㅠ하ㅠㅠ 12.30 10:11 8 0
이 옷 별로임?22 12.30 10:11 674 0
나 신입인데 뭔가를 책임지고 담당하는 역할 부담스러운 거 당연한거지..? 12.30 10:11 42 0
집 가난한 줄 알았던 애가 pt 받고 해외 여행 가고 옷도 10, 20.. 92 12.30 10:10 5764 0
우리동네 소방관 아저씨 맨날 나와서 양치하신다1 12.30 10:10 82 0
이성 사랑방 부모님한테 연애사실 밝히는게 너무 어려워 6 12.30 10:09 1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 인스타팔로우 끊으라하는거 오바아니지?2 12.30 10:09 130 0
힘들면 원래 사람은 나만 생각하게 되있나??1 12.30 10:09 24 0
이성 사랑방 호감 있는 사람한테 쌀쌀맞게 대할 수가 있어? 4 12.30 10:09 96 0
이직자가 면접보러갈때 뭐 물어봐야할까? 12.30 10:09 23 0
떨친다는 말을 ㄸ친다고 잘못들을수도 있어?? 12.30 10:08 29 0
소방.경찰관들은 트라우마를 얼마나 이기느냐의 싸움인듯.. 2 12.30 10:07 143 0
익들 살면서 제일 만족했던 폰이 뭐야17 12.30 10:07 168 0
이게 몸살증상인가? 12.30 10:07 41 0
내주변엔 음모론자 없어서 다행4 12.30 10:07 41 0
집이 좀 사는데 2금융권이나 캐피탈 이런거로 돈 빌리기도 해?5 12.30 10:07 28 0
오늘 아우터 뭐 입었어??6 12.30 10:07 64 0
지역화폐로 계산하고 더치페이 할 때3 12.30 10:07 44 0
내가 보는 사고원인은 제주항공 참사원인은 무안공항 12.30 10:06 74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