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아직 백수라 취업한 친구들이 3만원 넘는거 보내걸랑

가격대 맞춰서 보내주기 힘들당..ㅎㅎ 보내니까 통장에 타격이 크다


나도 내년에 취업했으면 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79 2:0034605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64 12.27 23:1466707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10 8:2130194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44 12.27 22:3821959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4 12.27 23:5920328 0
와우 탐폰끼는 고딩을 이상하게 보는 산부인과가29 12.27 17:26 1048 0
27살인데 전재산 2300만원 밖에 없음9 12.27 17:26 418 0
맥날 매니절... 컬리후라이만 따로 좀 팔아주쇼... 12.27 17:26 12 0
저메추 부탁3 12.27 17:25 43 0
중소들아 너네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음?1 12.27 17:25 21 0
책 들고 카페 왔는데 인티만 하는 중2 12.27 17:25 13 0
아무리 저출산 시대여도 산부인과 원장 정도면 돈 많이 벌려나?3 12.27 17:25 19 0
이성 사랑방 이게 내잘못이야?15 12.27 17:25 87 0
결혼 2주 남았는데 12.27 17:25 1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오래 왔던 사람 12.27 17:25 23 0
롯데리아 토네이도 허쉬초코 단종인건가 12.27 17:25 8 0
달리기 빠른건 타고 나는거야? 2 12.27 17:25 16 0
임산부 익들아 생일선물로 이런거 받으면 별루야??12 12.27 17:24 439 0
이성 사랑방/ 시간이 필요하다던데 ... 12.27 17:24 48 0
오프숄더+플리츠치마+어그 조합 12.27 17:24 18 0
포켓몬 빵 파는 편의점이 cu맞아?? 12.27 17:24 9 0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8 12.27 17:24 680 0
왕십리역은 환승역이 많은거치고...막 그렇게 복잡하지않음2 12.27 17:24 20 0
연애하는 익들 한달에 얼마써?? 12.27 17:23 18 0
이거 옆동네 당근알바인데 왜케 무섭냐 10 12.27 17:23 5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