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나는 자기일떠넘기기 + 명령조로 말하는 상사 
하… 출근싫어….ㅠㅠ 


 
익인1
뒷담 시동거는애
+ 징징거리는 사람

18일 전
익인2
나도 자기일 떠넘기는애
+ 지가 잘난줄 알고 나대는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99 01.13 20:2483719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505 01.13 23:0116194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296 9:4822560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144 2:0121895 0
야구 야구부장)48 01.13 20:1230948 0
뭔가 AI 한테 진지한 마음 갖는거 가능해 질거같음 ..... 5 13:55 15 0
요령있게도 잔다... 40 40 13:55 827 15
집이 부유하면 진짜 좋은것같아 13:55 21 0
우리 주민센터 공무원 분 오ㅑㄹ케 싸가지가 없지 13:55 17 0
레포트 안쓰는 학과가 있어??? 13:55 22 0
옷코디 잘하고 옷에 관심 많은 사람,,,, 13:55 12 0
인아웃 앱 쓰는 익들아 나 질문..! 13:55 6 0
감기가 다 나은것같은데 13:55 4 0
손톱 안 뜯어지고 튼튼하게 하려면 뭐 발라야 하징...?2 13:55 14 0
쎕쎄요 언제나 나의 유행어1 13:55 16 0
부산대 편입 1차 붙어따...!3 13:55 22 0
오늘 6시 살롱드립 상혁이 나오는 거 잊지마2 13:55 24 0
모르겠고 13:55 22 0
우리집 강쥐 아파🥹🥹🥹🥹🥹🥹🥹🥹2 13:55 42 0
25년 엉망진창이야 13:55 10 0
점심에 적게 먹고 저녁에 일반식 먹는건 다이어트에 효과 없나? 13:55 8 0
나도 걍.. 취업빨리할껄 13:55 28 0
드림 갑자기 보쿠토가지고 떠오른게 있어 4 13:54 13 0
공짜라고 필요도 없는데 가져가는거 어떻게 보여? 13:54 35 0
확실히 티트리오일이 빨간여드름 진정이 잘되네.. 13:5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