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첫수술이 망하거나 그런건 아니긴 한데
시간 지나서 라인도 많이 낮아졌고 눈살도 많이 늘어나가지고
재수술 위험부담 크면 안하고...


 
익인1
라인 그대로 하는 거면 별로 위험부담없고, 라인 바꾸면 좀 난이도 올라가지. 근데 매몰 재수술은 비교적 쉬움
어제
익인2
자연유착도 재수술 쉬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2 12.27 15:1634440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1 12.27 18:14365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1 12.27 18:181114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2 12.27 14:571126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217 7
시술이나 디바이스 중에 얼굴10 12.27 22:22 21 0
인팁 잇팁들은 살면서 다른 사람이 슬퍼해도 위로해 준 적 없어?3 12.27 22:22 83 0
아 진심 오늘 알바하는데 이런 애랑 같은 시급 받는게 억울했음21 12.27 22:22 30 0
뭐하는지 궁금하고 만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얘기하고 싶으면 2 12.27 22:22 10 0
패딩에 키링 달고 다니는거 이상한가? 12.27 22:21 16 0
공무원 다니다가 재시쳐서 다른지역 붙게되면8 12.27 22:21 107 0
토익시험 컴싸 말고 샤프 갖고가면 되는거야?6 12.27 22:21 24 0
강아지 흥분해서 펄쩍펄쩍 뛰다가 헛디뎌서1 12.27 22:21 85 0
이성 사랑방 뭐가 더 생각나게 만들까 1 vs 24 12.27 22:21 149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아.. 연락 잘하다가 왜 갑자기 사라지는거니..9 12.27 22:21 117 0
괴담출근 나중이라도 웹툰 안 나오면 좋겠당3 12.27 22:20 14 0
아이폰 노래 넣는거 usb연결말곤 방법 없나?? 12.27 22:20 10 0
내가 융통성이 없는건지 봐줄사람 12.27 22:20 9 0
밥먹었는데 꼬르륵 거려 12.27 22:20 8 0
내일 집에 혼잔데 뭐먹을까 뿌링클1111111허니콤보2222221 12.27 22:20 10 0
이성 사랑방 2025에 애인 생기면 뭐를 가장 제일 해보고싶어?4 12.27 22:20 139 0
정샘물 스킨누더 페어(젤밝은거)쓰는데 헤라 블랙쿠션 몇호써야할까..? 12.27 22:20 6 0
강남이나 홍대에서 번호 못따여 본 사람있어?3 12.27 22:20 43 0
익들 회사 복지 중 가장 좋은 거 뭐야?9 12.27 22:20 67 0
안친한 대학동기가 니 이렇게 부르는데1 12.27 22:2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