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8 12.27 18:1456707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30 12.27 18:1830880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78 2:0010017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73 12.27 23:142735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2 12.27 23:599518 0
블랙헤드 개꿀템 찾고싶다1 12.27 19:34 16 0
뺑소니 당했을때 범인 잡으면 고소 가능해? 1 12.27 19:34 22 0
머여 눈쌓임2 12.27 19:34 25 0
나 승무원인데 서비스직이 천직인걸까? 창업해도 될까..? 58 12.27 19:34 533 1
회사에 장그래같은 낙하산 진짜잇음? 12.27 19:34 12 0
경계선 지능장애면 운전 못해..?2 12.27 19:34 31 0
환율 1400원 오히려 좋아 9 12.27 19:34 1063 0
공차 음료 한 잔에 몇 시간까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12.27 19:34 8 0
아니쿠팡이츠.. 주문누르고 창 더 있을줄알고 그때 고민할 생각이었는데..1 12.27 19:34 11 0
남녀가 집에서 단둘이 술"만" 먹는거 가능?39 12.27 19:33 729 0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 쿠팡5 12.27 19:33 37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에게 썸붕 당했는데 감당 어떻게 해야하지..4 12.27 19:33 17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예민한거임? 12.27 19:33 27 0
30대인데 두달 이상을 사귀질 못해1 12.27 19:33 25 0
뉴스에서 민주당측에서도 우려한다고 나오네 2 12.27 19:33 55 0
인생은 환갑부터 이거 문구 괜찮나1 12.27 19:33 11 0
이성 사랑방 자취안하는 커플인 익들 들어와바 ! 외박도 안되는 12.27 19:33 33 0
익들 웹소설 읽을 때 표지 많이 봐?3 12.27 19:33 13 0
보통 3,4년 일하면 돈 얼마나 모여? 12.27 19:33 14 0
잇팁 직장동료 주말 약속 호감일까?1 12.27 19:3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