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5 12.29 13:15112238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8 12.29 15:0691990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7 12.29 12:59100791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5462 0
이성 사랑방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대 155 12.29 10:2847902 2
이성 사랑방 해외여행 5일 남았는데 헤어지고 싶음,,,,,22 12.28 00:45 379 0
송년회나 회식할때 전임자 부를정도면 사이좋다는걸까?2 12.28 00:44 68 0
정신과약 3년먹고15 12.28 00:43 240 0
생리통 1시간마다 30분씩 아픈데 정상? 12.28 00:43 12 0
옷에 털이 많이 빠지면 어케 해야 돼..?2 12.28 00:43 60 0
인간관계 파탄나고 성격 더러워짐5 12.28 00:43 77 0
아 너무 답답하다 고딩때 미사시간에 불렀던 노래가 뭐였는지 12.28 00:43 15 0
트위터 바이럴에 속음... 내가 바보였다4 12.28 00:43 62 0
맥날 DT 잘 아는 익 있어?1 12.28 00:43 78 0
피크민 위치 괜찮나?? 12.28 00:43 15 0
글만 봤을때 나 무슨일이 잘 맞을것같아?1 12.28 00:43 26 0
입술이 푸른기도는데 립펜슬써야하나..?1 12.28 00:43 23 0
스벅 프리퀀시 딱 한 개만 줄 익.. 7 12.28 00:42 5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얼굴 너무 내스타일이네ㅠㅠ3 12.28 00:42 15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이건 무슨심리같아? 1 12.28 00:42 73 0
인천 남동구 사는 익들3 12.28 00:42 48 0
03인데 나이차나는 연상 만나도 될까??..18 12.28 00:42 158 0
할머니 돌아가시고 엄마 계속 한숨 쉬는데 ㅜㅜ2 12.28 00:42 31 0
울가족은 나랑 남동생이랑 편견없이 자유롭게 커서 그런지 12.28 00:41 56 0
오즈모포켓3있는 사람? 뷰티모드 궁금해… 12.28 00:4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